Project(프로젝트) RPM-6.1 SB 턴테이블 중고인수품 판매!!!
프로젝트 RPM6.1 SB 턴테이블 중고인수품 입니다.카트리지는 별매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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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와 미드레인지의 위상을 맞추기 위해 전면은 7° 각도로 기울게 설계되었습니다.통울림과 정재파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측면 패널을 부드럽게 곡선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후면의 양 모서리도 곡선 처리되었습니다. 많은 방으로 나누어 지고 버팀목으로 보강된 인클로져는 장인 정신 그 자체만으로 걸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새로운 New Tempo는 상위 기종인 Avanti와 Virgo에 채택된 첨단의 push-push technology를 채택했습니다. 두 개의 우퍼는 자석과 자석을 뒤로 마주보는 형태로 배치되어 인클로져의 레조스 통울림을 제거하며 전면에 작은 배플 디자인을 가능케 합니다.뿐만 아니라 new Tempo 는 인클로져 및 유니트, 크로스 오바네트 웍 등에 있어서도 상위 기종인 아반티의 기술을 최대한 적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작은 스피커인데도 최상의 사운드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세세한 부분에 까지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새로운 터미널 단자는 알루미늄 재질이며. 내부엔 Bitumen 댐핌 자재를 사용했고, 탄력있는 서스펜션을 위해 neoprene 고무를 채택했습니다 스피커 케이블로 전달되는 사운드이 품질에 어떤 악영황도 없음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 광범위하게 시행되었습니다. 여기서 New Tempo의 사운드를 말할 수 없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고 얼만큼 시원 시원하게 울려주며 감동을 주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
[제품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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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 Braced Twe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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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계에 의해 Bowers & Wilkin의 고성능
알루미늄 돔은 지금까지 유례 없던 새로운 레벨을 실현합니다. Carbon Braced Tweeter에서는 초박 코일 탄소 섬유의 링을 사용하여 트위터 돔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알루미늄 돔의 공진을 대략 40kHz까지 높일 수가 있어 20kHz 이하의 가청 주파수에 극적인 효과를 줍니다. |
Anti-Resonance Pl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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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측면에서 스탠더드 더스트 캡보다 우수한 Anti-Resonance Plug는 콘의 공진을 줄여 과잉 사운드를 최소화합니다. 보이스 코일 보빈 플렉싱이 댐핑되어 드라이버의 고역 주파수를 부드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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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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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고 엄격한 리스닝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부품과 회로를 찾아 내는데 주력하였습니다. 크로스오버는 단순한 회로여야 리스닝 테스트를 통해 섬세한 튜닝이 가능합니다. 크로스오버 섹션에서 트위터로 전송되는
신호를 처리하는 부분은 듣고 배운다는 Bowers & Wilkins의 방침의 가장 큰 수혜를 받는 부분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Bowers & Wilkins 스피커에서는 가장 섬세한 디테일까지 담을 수 있는 부품을 귀로 선택합니다. |
Kev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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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lar®는 1974년 이래 Bowers &
Wilkins에서 사용해 온 콘의 재료입니다. 많은 청취자가 넓게 앉아 있어도 동일하게 맑은 소리가 들립니다. 독특한 노란색 콘은 거의 모든 Bowers & Wilkins 스피커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
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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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rix™의 interlocking(연동) 패널로
캐비닛의 브레이싱을 궁극의 레벨에까지 높였습니다. 입체적 벌집 구조가 캐비닛을 보강, 캐비닛의 착색을 억제하여 스피커 존재를 잊고 연주자에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
Tweeter on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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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ers & Wilkins의 Tweeter on
Top 테크놀러지는 2가지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캐니빗구조에서는 트위터의 음파가 청취자에게 전해질 뿐만 아니라 캐비닛의 엣지에도 방사되는데 이같은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미드 레인지 드라이버와 타임 얼라인먼트가 가능하여 중역, 고역의 2개의 출력이 크로스오버 대역에서 완벽한 위상 합치를 이룹니다. |
Flow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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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ers & Wilkins의 Flowport™는
골프 볼과 같이 난류를 최소화합니다. 표면의 움푹한 딤플이 와류를 생성, 난류를 감소시켜 퍼포먼스가 향상됩니다. 공기가 포트를 통과할 때 난기류가 생성되면 귀에 거슬리는 소리인 노이즈가 들리는 원인이 됩니다. 한층 더 볼륨을 올려도 베이스가 타이트하지 않고 정확한 소리를 낼 수가 없습니다. |
Nautilus Tapering Tu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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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드라이버 유닛에서 방사되는 모든 사운드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드라이버 후면에서 나오는 사운드는 캐니빗 안에서 여기저기로 반사되어 전면으로 방사되는 사운드를 혼탁하게 만듭니다. Bowers & Wilkins의 선구적인 Nautilus 스피커는 흡음재로 채워진 테이퍼링 튜브를 사용하여 불요한 사운드 에너지를 흡수하고 공진을 최소 수준으로 감소
시켰습니다. |
De-coup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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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캐비닛으로부터 트위터로 전달되는 기계 진동을 막는 것으로 맑은 고음역을 재생합니다. 800 시리즈 Diamond 에서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합성 젤을 채용했습니다. 또 트위터 어셈블리를 튜브로부터 차단하고 후방에 설치하여로 외부 간섭을 실질적으로 완전히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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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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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n Braced Twe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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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는 매우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컴팩트한 라우드 스피커입니다. 새로운 트위터 디자인을 채용하였으며 캐비닛도 지금까지 Bowers & Wilkins가 제작한 것과는 다릅니다. PM1는 사치스러운 컴팩트 스피커로 Bowers & Wilkins가 자랑하는 오디오 매니아급 미니 모니터 라인업의 최신 모델입니다. PM1은 매우 뛰어난 음질을 자랑함과 동시에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Carbon Braced Tweeter도 혁신적인 기술의 하나입니다. 알루미늄 돔이 링 상태의 권 탄소섬유로 보강되어 고역공진 주파수를 40kHz 이상까지 끌어올림으로써 20kHz 이하의 가청 대역에서 눈부신 개선을 실현하였습니다. PM1의 캐비닛도 또한 지금까지 Bowers & Wilkins가 제작한 적이 없는 것입니다. 매트릭스 보강 구조를 채용하여 강성이 더해지고 새롭게 성형된 배플과 상부 패널이 음상 정위를 개선하였습니다. 인클루저, 크로스오버, 단자류는 각각의 파트 사이에서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낳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Carbon Braced Tweeter의 탑재에 의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코히어런트 스테이징이 가능한 스피커가 탄생하였습니다. 컴팩트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스케일감과 존재감이 있는 스피커입니다. |
Bowers & Wilkins의 알루미늄 돔 트위터는 30kHz의 고역 공진 주파수를 갖고 가청 대역보다 훨씬 상회하는 대역의 음질을 이미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이아몬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 Bowers & Wilkins는 PM1에서는 한층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완전히 새로운 타입의 트위터 돔을 개발할 수가 있었습니다. 돔의 서라운드를 filament-wound 카본 섬유의 링으로 보강하는 것에 의해 알루미늄의 고역 공진 주파수를 40kHz까지 올릴 수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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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udio Excite X18 | ||
다인오디오의 진심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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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만든 드라이버를 가져와 크로스오버와 캐비닛에 맞추어 조립하기보다는 직접 드라이버를 설계·개발하고, 자신의 공장에서 모든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 이런 원칙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런 점이 오늘날 다인오디오 제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다인오디오가 ‘진정한 피델리티(Authentic Fidelity)’를 표방하며 덴마크의 스칸데르보르에서 창립한 지 벌써 40년이 되었다. 다인오디오는 자신들의 엄격한 기준에 맞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남다른 노력을 해 왔다. 즉, 남이 만든 드라이버를 가져와 크로스오버와 캐비닛에 맞추어 조립하기보다는 직접 드라이버를 설계·개발하고, 자신의 공장에서 모든 과정을 거쳐 생산하고 있다. 이런 원칙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이런 점이 오늘날 다인오디오 제품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다인오디오의 제품은 하이파이뿐만 아니라 프로 오디오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는데, 영국의 BBC 라디오&뮤직은 다인오디오를 추천 표준 모니터로 선정했고, 실제로 BBC 브로드캐스팅 하우스에서부터 전 세계의 BBC 부서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 애비 로드 스튜디오를 포함한 많은 스튜디오에서 사용 중에 있다. 그리고 폭스바겐과 부가티의 카오디오로 다인오디오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필자가 시청한 익사이트(Excite) X18은 새로운 익사이트 시리즈 중의 하나로, 익사이트는 입문형 모델인 이미트(Emit) 시리즈보다 상위 라인이다. 새로운 익사이트 시리즈는 기존 익사이트 시리즈에서 여러 부분을 개선했다. 그중 새롭게 튜닝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회로로 인해 더욱 정교해진 포커싱과 저역 해상도가 개선된 것이 최고의 수확이라고 한다. 현재 익사이트 시리즈에는 3웨이 플로어스탠딩형 X44, X38이 있고, 2.5웨이 플로어스탠딩형 X34, 2웨이 북셀프형 X18, X14가 있다. 그리고 X28, X24 센터 스피커가 이 시리즈에 속해 있어 이 시리즈만으로 충분히 AV 시스템을 꾸릴 수 있다. 또한 액티브 북셀프 모델인 X14A도 있다. 다인오디오의 2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북셀프 스피커인 익사이트 X18 스피커는 다인오디오의 새로운 기술이 다양하게 투입되었다. 17cm 구경의 미드·우퍼 1개를 채용하고 있고, 28mm 구경의 트위터가 채용되어 있다. 이 미드·우퍼와 트위터는 기존의 것과 외관은 비슷해 보여도 실제 내부 구조와 설계 면에서 대폭 개선한 것이라고 한다. 주파수 대역은 44Hz-23kHz이고 감도는 86dB이다. 크기는 190×320×280(mm, WHD), 무게는 7.5kg이다. 마감은 월넛, 로즈우드 외에도 블랙과 화이트 마감도 있다. 다인오디오의 익사이트 X18 스피커에 대한 이런 사전 지식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청취에 임했다. 야마하의 CD-S2100 SACD 플레이어와 mbl의 N11 프리앰프, N21 파워 앰프를 동원했다. 이 정도 시스템이면 충분히 익사이트 X18 스피커의 성능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2번 3악장 장송행진곡(Hyperion)을 최고의 기교파 피아니스트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의 연주로 들어 보았다. 다인오디오답게 북셀프형 치고는 꽤 넓은 음향 무대를 보여 주는데, 상당히 정교한 피아노 음을 밀도감 있게 재연한다. 정트리오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의 유명한 피아노 트리오 ‘위대한 예술가를 회상하며’(EMI)의 앞부분에서는 첼로와 바이올린의 음색이 약간 온화한 편이고, 악기의 질감과 음색도 밀도감 있게 잘 드러낸다. 조수미가 부른 비발디의 ‘이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RV630’ 중에 나오는 ‘라르게토’(Warner Classics)를 들었다. 앞부분에 나오는 저음 현악기의 반주에서는 에너지가 밀도감과 더불어 생동감 있게 그려진다. 조수미의 목소리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들려준다. 첼리비다케가 지휘하는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EMI) 제4악장 합창 부분에서는 좌우로 넓게 들리는 오케스트라의 입체 음향 무대가 인상적이다. 악기들의 정위감과 음색도 잘 드러나며, 솔로 가수들의 목소리와 합창단의 목소리도 밀도감 있게 잘 표현된다. 다인오디오의 중급형 라인에 속하는 익사이트 X18 북셀프 스피커는 현대 하이엔드 스피커의 한 전형을 보여 준다. 높은 해상도를 바탕으로 약간 온화한 느낌에 다인오디오다운 밀도감 있는 소리를 명료하게 들려준다. 이 정도면 음악 감상뿐만 아니라 영화 감상에서도 상당히 좋은 소리를 들려줄 북셀프 스피커라 할 수 있다. 상당히 넓은 공간만 아니라면 무난히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모범적인 소형 스피커다. 수입원 태인기기(02)971-8241 가격 230만원 구성 2웨이2스피커 인클로저 베이스리플렉스형 사용유닛 우퍼 17cm MSP, 트위터2.8cm 재생주파수대역 44Hz-23kHz 크로스오버 주파수 2000Hz 임피던스 4Ω 출력음압레벨 86dB/2.83V/m IEC 파워 핸들링 175W 크기(WHD) 19×32×28cm 무게 7.5kg 해당 기사에 포함된 텍스트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월간오디오에 있습니다. 본지의 동의 없이 사용 및 변형했을 시 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