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악 UD-301 DA컨버터 간단 사용기!!!
티악 UD-301 DA컨버터 간단 사용기!!!
100%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얼마전 큰맘먹고 오디오를 구입한 사람입니다. 다좋은데 컴퓨터 연결하여 음악을 들으니 영마음에 안들어 알아보니 DAC가 있어야 음이 좋타길래 고민고민하다가 이번에 티악 UD-301 제품이 신제품으로 출시됐다하여 또한번 질러 이제 끝이다는 마음으로 사용중입니다.
CD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다가 CD가는것도 그렇고 직업이 컴퓨터를 만지는 직업이다 보니 PC-FI를 생각하게되어 DAC까지 사게되었습니다..
전 주로 재즈를 많이 듣는편이며 여성보컬 노래도 좋아합니다. 클레식은 소편성 현악기 특히 첼로음을 좋아합니다.
최근에 음원을 다운받는데 DSD 방식의 음원이라 포기했었는데 이 티악 UD-301모델은 DSD방식을 지원한다하니 들어봐야겠습니다.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얼마나 좋을런지...
요며칠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이모델을 이용하여 음악을 듣고있습니다. 아 DSD 음원과 PCM음원의 차이는 DSD 2.8mhz/5.6MHZ 기본이구, PCM은 32Bit/192khz 입니다.
몇일 사용하다보니 조금씩 음이 잡혀간다고할까.. 처음 받았을떄보다 깊이가 좀 생겼다고할까 아무튼 쓸수록 좋아지는 느낌..
집에서는 오디오에 연결하고 사무실에서는 헤드폰앰프로 사용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저에게는 딱입니다.
세월이 지나가면 더 좋아지겠죠..
이상 티악 UD-301 짧은 사용소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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