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플리니우스(Plinius) CD-101SE 매장전시품 판매!!!

 

플리니우스(Plinius) CD-101SE 매장전시품 판매!!!

플루니우스 CD플레이어 CD-101SE 제품입니다.
박스,설명서,리모콘 모두 보유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품 설명]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선율의 하모니! 뉴질랜드의 하이엔드 오디오 제조회사인 "플리니우스"사의 CDPLAYER "CD101SE" 견고한 샷시와 진동을 방지하기 위한 절삭주물 트레이 동사의 앰프제조 기술의 노하우를 CD101SE에 모두 담았습니다. 유려한 곡선형의 샷시는 플리니우스 9200SE인티앰프 모델과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성을 담았으며 묵직한 철재 리모콘의 경우 9200SE모델의 리모콘과 같습니다. 중립적이며 고급스러운 해상력과 넓은 사운드 스테이징 이미지의 묘사는 겉모습만 그럴싸한 제품들과 달리 기계적인 설계 또한 안정적이고 뛰어난 모습입니다. 기존의 CD101에서 전체적인 기기회로 설계를 보완한 SE버전입니다. 언밸런스보다밸런스 단을 사용하면 좀더 정확한 핀포인트및 투명하고 해상력있는 사운드를 느낄수 있습니다.


"CD-101SE CD플레이어는 독특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CD플레이어 사용에 익숙한 애호가라면, 트랙 번호화 작동 상태만을 표시하는 작은 LED 불빛과 함께 디스크 트레이만 설치되어 있는 CD-101SE의 패널 디자인은 황당함을 느낄 것 같다. 따라서 이 플레이어의 사용자는 현재 재생되는 CD에 대한 최소 정보 외에 연주 시간 같은 정보는 전혀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처럼 극단적인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은 음악 감상에 방해가 되는 일체의 요소를 배제한다는 원칙을 고수한 결과라고 한다. 플리니우에서는 CD-101 SE의 인터페이스를 아날로그 플레이어처럼 만들고자 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독특한 인터페이스 디자인만 제외하고 본다면 CD-101SE는 그냥 지나치기 힘든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는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CD-101SE는 철저한 기술 검토를 통하여 비동기 업샘플링, 지터 발생을 극소화한 고정밀 마스터 클록으로 트랜스 포트를 구동하고 있고, 기기 내부에 전달되는 진동을 억제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놓고 있다."


[제품 사양]
 

  • 주파수 대역 : 20Hz~20Khz 0.2 dB
  • 디스토션 : <0.01% THD at rated input level
  • 험&노이즈 : -100dB at rated input level,A Weighted
  • 맥시멈아웃풋 레벨 : 2V RMS into 10k Ohms or Higer
  • 아웃풋 소스 임피던스 : Typically 100 Ohms
  • 디지털 아웃풋 임피던스 : 75 Ohms
  • 크기 : (H)높이X(W)(가로)X(D)세로 : 105mmX450mmX400mm
  • 무게 : 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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