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롤랜드(JEFF ROWLAND) Continuum 인티앰프 : 500W + 500W(8옴)
노이즈를 제거하면 할수록 파묻혀 있던 “디테일”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음악의 움직임 그 자체를, 매우 자연스럽게 연주 정경을 그려내는 음악을 재생하고 싶다는 바램으로 이상에 한 걸음 가까워진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Continuum이 완성되었습니다. 작품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기기입니다.
제프롤랜드는 음악에 숨을 넣어 재생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앰프를 제작해 왔습니다. 고요함 속에서야말로 세부까지 선명하게 재현되고 이렇게 뽑아진 실이 음악의 꽃을 묶어 갑니다. 옛날부터 많은 사상가나 철학자가 세부에 신이 머문다고 강조해 왔지만 제프롤랜드도 또한 디테일에 음악의 진수가 머문다고 믿고 있습니다.
노이즈를 제거하면 할수록 파묻혀 있던 “디테일”이 눈앞에 떠오릅니다. 음악의 움직임 그 자체를, 매우 자연스럽게 연주 정경을 그려내는 음악을 재생하고 싶다는 바램으로 이상에 한 걸음 가까워진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Continuum이 완성되었습니다. 작품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기기입니다.
음악의 디테일을 충분히 묘사하려면 음악 신호를 한 점 빠트림 없이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비록 아무리 뛰어난 케이블을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프리앰프가 신호 중 극히 일부라도 거부한다면 디테일하게 묘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입력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임피던스를 적정하게 설정하는 것에 의해 프론트엔드 기기로부터 출력된 모든 신호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프리앰프 회로는 정평이 있는 Concerto Pre를 더욱 다듬고 플래그쉽 모델 Criterion 프리앰프의 기술도 투입한, 매우 컴팩트하고 하이 스피드한 회로입니다. 옵티컬 인코더에 의한 볼륨 컨트롤은 보다 높은 정밀도로 신호를 파워단으로 전송합니다.
전원은 220V 교류 전원을 Continuum에서 DC로 변환하여 배터리 전원에 가까운 직류 전원을 프리앰프, 파워단의 양쪽으로 공급합니다. 또, 파워단 내부의 전원도 강화, 안정화 전원 회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원의 강화와 순화에 의해 앰프는 물을 얻은 물고기처럼 생생하게 음악을 연주합니다. 사운드 스테이지는 초고역까지 개방되며 강력한 저음이 리스닝 룸에 울려 퍼집니다.
제프롤랜드는 새시의 공진에 의해 발생하는 소자 노이즈, 케이스로부터 혼입되는 전자파나 라디오파를 막는 강인한 새시를 1995년 이래 일관되게 제조해왔습니다. 다른 제조사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물량 투입형, 항공기 그레이드 알루미늄 블록을 NASA 인정 공장에서 절삭 가공한 강인하고 틈이 없는 완성도 높은 구조입니다. 따라서 전기의 흐름이나 부품에 의한 진동도 섀시에 의해 흡수되므로 귀에 거슬리는 부대음이나 마이크로 레벨의 노이즈가 혼입되지 않습니다.
프런트 패널에는 제프를 상징하는 커브 디자인을 채용하고 두께에 변화를 주어 공진을 한층 더 억제하는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가로, 세로비는 1992년 발표된 Model9으로부터 계속 지켜지고 있는 황금율을 응용한 디자인으로, 외형도 아름답고 내공진성이 뛰어납니다.
8Ω 부하에서 채널 당 500W라고 하는 여유있는 출력을 자랑합니다. 음악이 약동하여 연주가가 눈앞에 나타난다라는 목표를 위해 모든 것을 투입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그것이 Continuum입니다. 세퍼레이트 앰프를 넘은 인티그레이티드라고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능력에 있습니다.
조작이 용이한 리모트 콘트롤을 장비했습니다. 입력 단자는 언밸런스(RCA) 2계통, 밸런스(XLR) 2계통에 더해 서라운드 앰프 접속에 유효한 바이패스 입력(언밸런스/RCA)도 장비했습니다. 또 아날로그 디스크를 애청하시는 분들을 위해 MM/MC 대응의 포노 모듈을 옵션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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