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5일 일요일

프라이메어 A33.2 + PRE30 프리앰프, 파워앰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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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메어가 영국의 초하이엔드 브랜드에 대적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비영국권 브랜드라는 말을 했었다. 상당히 과감한 표현 아니겠는가?
프라이메어에게는 상당한 칭찬인데, 이런 표현을 사용한 것에는 그만한 이유와 근거가 있기 때문이다.
오디오 왕국이라는 영국의 경우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하고 많은 오디오 브랜드들의 각축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영국의 자국 브랜드가 아닌 이상은 상업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품질까지 인정받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프랑스의 JM LAB, 덴마크의 다인오디오, 이탈리아의 소너스파베르나 오디오아날로그 등도 영국 잡지에서는 거의 찾아보기가 쉽지 않거나 일년에 한두번 볼 정도이다.
그렇지만, 같은 유럽 브랜드 중에서도 스웨덴 브랜드인 프라이메어의 성공 사례는 초 하이엔드 브랜드를 뺀다면 가장 유명하면서도 널리 알려져 있는 편이다.
그래서 영국의 비싼 초 하이엔드 브랜드들을 제외하고 그들과 맞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비 영국권 브랜드라고 말한 것인데, 논리적으로 따져 보자면 역시나 프라이메어만큼 영국 브랜드가 아니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하이엔드 제품들과 경쟁할 수 있는 브랜드가 별로 없다.
(오디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이들은 초하이엔드 브랜드라고 하면 먼저 그 브랜드부터 관심을 갖겠지만, 초 하이엔드 브랜드일수록 가격대비 성능은 떨어진다는 점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BMW, 벤츠, 아우디가 싸고 성능 좋은게 아니지 않겠는가?)




소개할 제품은 프라이메어의 중간 위치에 있는 A33.2라는 파워앰프와 전용 프리앰프인 PRE30 의 조합이다.
유독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구동력이 훌륭하면서도 음색 튜닝의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상위기종인 A32의 경우는 무게만도 A33.2보다 두배가 더 무거운 대형급인데 A33.2 대비 더 뛰어난 구동력과 깊은 음을 내기는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데로 따지자면 오히려 음의 밸런스는 A33.2가 더 낫게 느껴질 때도 종종 있는 편이다.

모든 리뷰는 가격대비 비슷한 경쟁기종들과 객관적이면서도 조금은 주관적인 느낌을 가지고 평가가 이뤄진다.

그런 측면에서 프라이메어 A33.2 와 PRE30 조합은 비슷한 가격대 혹은 조금 더 비싼 경쟁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장점이 많은 앰프이다.

경쟁기종들 대비 권장소비자 가격이 가장 저렴한 편이며, 구동력이 가장 뛰어나다.
만듦새도 견고하고 두꺼운 알루미늄 새시를 이용해 단단해 보이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제작했으며, 물량투입 면에서도 기계적으로 정공법으로 제작되었다.
파워앰프의 내부를 증폭 소자와 콘센서들은 물론, 전원부 트로이덜 트랜스까지 모두 레프트 채널과 라이트 채널이 분리된 완전한 듀얼 모노럴 구성으로 제작이 되었으며, 프리앰프 역시 아날로그 회로부가 가지런하고 충실하게 설계되었으며, 프리앰프 활용에 충분한 소형 트로이덜 트랜스와 각종 콘덴서가 풍부하며, 밸런스 입력 2개에 밸런스 출력까지 갖추고 있다.

파워앰프부의 설계는 기본적으로 동사의 최고 히트 기종이었던 I30 인티앰프의 설계 방식과 큰 차이는 없는데, 내부를 확인해 보면 전원부 콘덴서가 정확하게 채널별로 2개씩 사용되던 것이 4개로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트로이덜 트랜스는 위,아래로 높이가 더 높아져서 크기와 용량이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출력은 큰 의미는 없겠지만, I30이 100W였던데 반해 A33.2는 120W인데, 실제 체감적인 구동력은 확실히 인티앰프는 인티앰프이고, 분리형은 분리형이라는 느낌이다.














소리 경향..

소리의 경향은 과거에서부터 프라이메어는 꽉찬 사운드가 특징이었다.
고음 위주로 선이 얇은 사운드가 아니라 중음과 저음 위주로 저음은 묵직하고 탄탄하고 깊으며, 중음이 워낙에 정갈하면서도 심지 있게 재생되는 편이라 종종 프라이메어가 어두운 음색이라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을 정도였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전혀 어두운 음색은 아니고, 워낙에 중립적인 편이고 대역 밸런스가 균일한 편이다 보니 어두운 음색의 스피커도 밝게 표현해 주는 영국제 앰프에 비해 확연하게 낮은 음역대의 소리가 잘 나와주다보니 어두운 편이라는 말이 나올 법도 했다.
탄탄한 듀얼 모노럴 설계 덕분인지, 워낙에 저 임피던스 구동 능력이 뛰어나면서도 중립적이고 나대지 않은 경향이다. 그래서 다른 앰프에서는 임피던스가 순간적으로 뚝 떨어지는 부분에서 소리가 빈약해지고 시끄러워졌다면 프라이메어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 편이다.
저음이 강하고 저음의 양이 무조건 많다고 해서 고급이라는 것도 아니다. 저음이 무조건 강하고 많은 것은 HIFI용보다 월등히 저렴한 PA용 앰프들도 잘 하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프라이메어 A33.2는 저음이 깊고 묵직하며 무게감도 좋고 탄탄한 근육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딱딱하고 거칠지 않다는 것이 강점이며 너무 과격하거나 공격적이지 않다는 것도 HIFI 앰프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프리앰프의 성향은 그야말로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성향인데, 중립적인 경향이면서도 고음과 중음은 물론 저음까지도 평탄하고 준민하게 내주는 그야말로 중립이고 깔끔함이다.
파워앰프의 성향 자체가 워낙에 확실하다 보니 프리앰프는 이렇게 중립적이기만 해도 전체 앰프의 밸런스가 모나지 않고 돋보이는 편이다.




집중 시청

안드레아 보첼리
프라이메어가 약간 과장해서 이야기하자면 약간 음색적으로 어두운 면이 없지 않다 보니 이거 남성 성악이 너무 답답하고 너무 무겁고 둔탁하게 들리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을 내심 했다.
그렇지만 전혀 그런 일이 없는 것 같다.
사실 남성 성악은 좀 낮게 깔리고 그윽하게 울려 퍼지는 분위기가 좀 있어야 한다. 남성 성악이 고음만 째랭째랭거린다면 그것처럼 싸구려 사운드가 어디 있겠는가?
OB1i면 어지간히 힘 좋은 앰프가 아닌 이상은 밀도감 있게 뚝 떨어지면서도 탄탄한 저음이 잘 나오지 않는다. 중고음의 깔끔하고 정갈하게 정돈된 느낌도 좋지만, 그런 음이 날리지 않으면서도 차분하게 정돈된 것이 특히 마음에 들고, 낮은 중저음이 이제서야 좀 깊은 맛이 나고 탄탄한 근육미가 발휘된다.

이정도 되니 OB1i의 커다란 미드레인지에서 소리가 좀 시원스레 나와주는 느낌이고, 중음과 저음이 섞이지 않는 것 같다.
OB1i를 구동해서 음악을 들을 때, 사실 이런 중량급 스피커가 중저음보다 고음이 더 많이 나온다는 것은 매칭 실패라고 봐야 된다. 그리고 단순히 저음이 많이 나오더라도 그 음에 밀도감이나 중량감이 없고, 탄탄한 느낌이 없이 물컹하고 흐릿흐릿하게 퍼져 버린다는 것도 힘이 약하고 스피커의 제 성능이 전혀 나와주지 않는다고 봐야 된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Time to say Goodbye같은 음악을 들을 때도 밀도감있게 탄탄하게 뭔가 기둥같은게 서있는 느낌이 있어야하고 탄탄하게 땅에 뭔가 지지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는 상태에서 목소리가 깨끗하게 나와줘야 무대감이 느껴지고 음상이 명확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지지하고 있는 무대감이 없게 되면 전체적인 음악의 품위가 떨어지게 되고 가벼워지게 되는데, 400만원쯤 하는 인티앰프들과 비교를 했을 때, 이런 무대감의 품위나 중저음의 탄탄한 정도, 구동하기 어려운 스피커를 물렸을 때의 중음과 중저음의 분리력에서 확연하게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카멜(Camel)정통한 하드락이자 락발라드 곡들이다.
오디오를 통해 이런 음악을 들었을 때, 중저음이 하늘 위로 노다니는지 아래로 코끼리의 발자국처럼 쿵쿵 깔리는지 확인해 보라.
중저음이 어지간히 좋은 스피커가 아닌 이상은 거의 대부분 저음이 하늘로 날린다. 마치 화살촉 날라다니는 것처럼.
PMC가 중저음이 워낙에 탁월하다는 말들을 '카더라' 통신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상 OB1i는 낮은 저음을 끌어내기가 어지간히 힘든 스피커이다.
요 근래에 PMC와 매칭이 그렇게 좋다는 300-400만원대 인티앰프들과 매칭해서 사용하시는 분들 사이에 음이 좀 아쉽고 의외로 고음 위주라 불만이 있다는 문의를 많이 받은바 있다. 그게 다 OB1i가 구동이 어려워서인데, 이정도 구동력 차이는 오디오 시작한지 3개월 된 사람도 몇초면 구분해 낼 수 있는 정도이다.

과거 60,70년대 락음악은 녹음 시설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연주를 원래 그렇게 해서인지, 락음악에 그루브감이 있어서 좋다.(본래 락음악이 재즈에서 파생되어서 그런지..) 구시대 락음악 특유의 낮은 음역대의 탄탄한 중저음이 쫘~~~악 깔리면서 진득한 그부브감을 만들어 주는데 종종 이런 낮은 음역대의 중저음을 잠깐잠깐씩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곤 한다.
확실히 OB1i가 구동이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증거 중, 하나라면 OB1i가 구동이 제대로 안될 때는 사람의 목소리가 트위터 위로 날아다닌다. 그리고 넓게 퍼진다. 넓게 퍼지는 사운드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작은 공연장 가서 전자기기 사용하지 않고 어쿠스틱 라이브로 노래하는 공연에 가면 보컬 목소리가 사방으로 퍼지던가? 음상이 명확해야지..
프라이메어 분리형에 물려서 듣는 락발라드의 보컬은 확실히 미드레인지 부분에서 재생이 됨을 느낄 수 있고, 중저음은 우퍼 유닛에서 탄탄하게 치고 나옴을 알 수 있다.

일부러 어디서 재생되는지 확인하려면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고, 음악을 전체적으로 느끼려 하면 그 음들이 넓게 그림을 그려주는데, 음이 퍼지지 않고, 탄탄하게 음의 획 하나하나, 음상의 중심을 잘 잡아서 그림을 그려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Stationary Traveller 같은 곡은 락음반에 수록된 곡이지만, 굉장히 서정적이면서도 분위기가 정적이고도 고혹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악기수래봐야 주된 악기는 기타, 피리, 건반정도인데, 같은 곡이라도 이 곡이 주 악기인 기타, 피리, 건반 소리만 강조되어서 난다면 이 곡이 그렇게 고혹하게 들리진 않았을 것이다. 아래로 스산하면서도 묵직하게 깔리는 중저음이 있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중저음에 다른 음들이 묻혀버리느냐? 구동력이 좋다 보니 전혀 중음과 고음이 저음에 묻히지 않는다. 오히려 명쾌하면서도 단정하게 분리되어서 표현되는 느낌이 상당히 젠틀하게 느껴지기까지 하다.
어쩌면 이런 느낌이 비슷한 가격대의 영국제 앰프에서는 없는 통찰력같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Long Googbye같은 곡에서도 long goodbye라는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서 아마도 고음이 강조가 되었다면 이 곡이 이렇게 분위기가 있게 들리지 않을 것이다. 고음이 너무 강조가 되면 60,70년대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 뭔가 마초같은 그런 느낌.. 담배 연기 자욱하고 어둡고 침침한 무대에서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자기 노래를 열심히 부르는 듯한 그런 느낌.. 우울한 삶에 찌들어 좌절과 역경을 이겨내는 듯한 느낌의 진한 파노라마같은 느낌..
미드레인지에서 중음을 넓게 소화해 주기 때문에 보컬이 얇게 느껴지지 않고 호소력이 진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락가수드의 목소리라는게 여성 가수들보다 목소리가 절대로 예뻐서 노래가 좋은게 아니다. 아마도 락음악을 안 든는 사람들 중에서는 클래식 곡정도는 들어줘야 감동을 알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줄 알지만, 얇은 고음이 강조되지 않으면서 중음의 대역이 넓고 명확하게 재생되면서 표현되는 남성 락가수의 목소리는 정말로 마초적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중저음의 근육 지원은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런 느낌에서 현재 조합으로 듣는 long goodbye는 정말 가슴과 몸으로 와 닿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말러 1번스피커가 구동이 잘 되느냐? 안 되느냐? 의 척도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재미있는 것 중 하나는 슬림한 스피커가 힘이 약할 때는 간격을 좁혔을 때, 음의 맥이 뚜렷해지고 힘이 충분할 때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될정도까지 넓게 벌려도 무대감이나 중앙의 음상이나 음의 형상같은게 무너지거나 빈약해지지 않는다.
지금 프라이메어 분리형을 물린 OB1i의 경우가 그렇다.
지금 감상하고 있는 배치가 정확히 정삼각형인데 스피커의 배치를 지금보다 30% 이상은 더 벌여도 무대감이 빈약해지지 않고, 더욱 더 웅장하고 장대하며 파노라마틱한 현장감과 무대감을 펼쳐줄 것만 같다. 귀찮아서 스피커를 더 벌이지는 않았지만 그야말로 압권이다.
아마도 지금의 사운드가 아무리 좋다 한들, 일반적인 아파트의 거실에서는 용기를 내지 않고서는 지금의 이 사운드를 구현시키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그건 아파트가 문제지 그렇다고 제품의 성능 가치를 깍아내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럴 때야말로 대편성곡을 별로 안 듣는 나도 대편성 클래식 곡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된다. 19분이 넘는 클래식 대편성곡을 집중해서 듣는다는 것은 솔직히 요즘 사람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런 환경이라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처럼 그 곡을 다 듣게 된다.
앰프의 성능의 가늠함에 있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재능과 스피커들에 베풀 수 있는 관용을 가지고 있는 앰프이다.




정리..


성향은 남성적 중립이요. 힘은 천사장사더라.
가격이 중견 인티앰프 가격이니, 인티앰프쪽에서는 상대가 없다.

리뷰를 쓰면서 감상했던 음악에 대한 감동을 리뷰에 적는 것이 리뷰의 상투적인 리본 틀이다.
그렇지만 본인의 리뷰는 꼭 특정 음반에 대한 감상평이 항상 들어가지는 않는 편이다. 왜냐면, 그건 나의 감동이지, 다른 사람들도 동일한 조건으로 그 감동을 꼭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나는 논리적으로 제품의 성향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논술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던 이유이다.

전문가는 전문가답게 완벽한 조건을 만들어서 리뷰를 해서 좋아하는 음반을 가장 완벽한 조건상으로 감상하기 때문에, 그 감상평이 절대로 거짓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 추천 기기를 완전히 다른 조건상에서 갖다가 매칭한다고 해서 동일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객관적인 이야기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현재 이 리뷰는 거짓을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분리형 앰프를 굳이 대단하게 불편해 할 필요는 없다.
이사를 한달에 한번씩 할 것도 아니고, 앰프가 식탁위의 반찬 그릇도 아니다.
그리고 케이블은 한개만 더 준비하면 된다. 게다가 프라이메어 A33.2와 PRE30은 부피가 그렇게 대단히 큰 것도 아니다.

성능은 직접 경험해 보면 알터, 리뷰어가 마지막까지 긴말 할 필요도 별로 없을 것 같다.

앞서 언급을 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스피커에게 관용을 베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앰프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성향은 중립이요. 힘은 천사장사다.
스피커의 성향을 자신이 잘 골랐다면 앰프 자체가 그 성향을 건드리지는 않고, 스피커의 성향은 최대한 잘 보조해주고 그 성향 발휘를 완벽하게 해준다는 뜻이다.


가장 참모 역할로는 완벽한 앰프가 아닐 수 없다.
프라이메어 A33.2 + PRE30 프리앰프, 파워앰프 바로가기

2012년 3월 21일 수요일

April Music(에이프릴뮤직) Aura Vivid,Vita 매장전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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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 VITA 인티앰프










[제품사양]


  • 출력:50W+50W(8Ω)
  • 파워트랜지스터:HITACHI사의 J162/K1058 MOSFET Single Push-Pull
  • 아날로그 입력:XLR×1/RCA×2/PHONO(MM)×1
  • 아날로그 출력:PRE OUT×1
  • 디지털 입력:PC USB LINK(PCM2704 USB DAC / 재생 가능 파일48kHz/16bit까지)×1
  • DAC:CIRRUS LOGIC CS4398
  • 볼륨:CIRRUS LOGIC CS3310
  • 사이즈:(폭)430×(높이)64×(안길이)300mm
  • 중량:6.4 kg
  • 비고:FM/AM튜너 내장, 리모콘 부속
AURA VIVID CD플레이어












[제품사양]

  • 메카니즘:SANYO제 메카니즘, TOSHIBA제 드라이브세트로 구성
  • 디지털 출력:COAX ×1
  • 아날로그 출력:XLR×1/RCA×1
  • 디지털 입력:COAX×2 /TOSLINK ×1(192kHz/24bit까지)
  • DIR:CIRRUS LOGIC CS8416
  • DAC:CIRRUS LOGIC CS4398
  • 주파수 특성:10~45kHz
  • 사이즈:(폭)430×(높이)64×(길이)270mm
  • 중량:4.8kg
Aura Vivid + Vita ★April Music(에이프릴뮤직)★

2012년 3월 20일 화요일

캐슬 knight1,다인오디오 익사이트x12 모델 매장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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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나이트1









다인오디오 익사이트 X12










[제품 사양]
  • Sensitivity : 86 dB (2,83 V/1 m)
  • IEC Power handling : 150 W
  • Impedance : 4 Ohms
  • Frequency Response : 50 Hz–23 kHz (± 3 dB)
  • Box Principle : 2-way bass-reflex
  • Crossover Frequency : 2000 Hz
  • Weight : 6.5 kg
  • Dimensions (W x H x D) : 170 x 285 x 255 mm 6.7 x 11.2 x 10"
  • 27 mm soft dome tweeter with precision coating
  • 14.5 cm Long-throw mid/bass driver with MSP membrane
  • Extremely lightweight aluminium wire voice coils
  • Highly rigid die-cast aluminium driver baskets
  • Phase aligned 2-way crossover
  • Low-resonance MDF cabinet with 25 mm baffle
  • Rear bass-reflex port, sealable
  • Detachable cloth grille
  • Dynaudio Stand1 (black or silver) optional
캐슬 나이트1 바로가기

다인오디오 익사이트 X12 바로가기

티악 A-H01 DAC(D/A내장) 인티앰프 매장 입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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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운드 입니다.

킹사운드 매장에 티악 A-H01 모델이 입고 전시 되었습니다.
음향이나 디자인이 궁금하신 분들은 청음이 가능하니 오셔서 청음해보시지요..
감사합니다.













티악 A-H01 바로가기

2012년 3월 18일 일요일

오디오아날로그(Audio Analogue) 크레센도(Crescendo) 인티앰프와 크레센도(Crescendo) CD플레이어 입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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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아날로그(Audio Analogue) 크레센도(Crescendo) 인티와 크레센도(Crescendo) CD플레이어가 청음실에 입고 전시중입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 위치한 오디오아날로그는 예전부터 심플한 슬림 라인의 외형 디자인을 지향해온 브랜드로 고음질 설계와 특히 전원부 구성 설계면의 충실한 설계로 매니아층의 탄탄한 지지를 받은 브랜드입니다.

이번 오디오아날로그의 크레센도 라인업은 기존의 오디오아날로그의 고급스러운 마감은 그대로 계승된 채, 합리적인 가격대라인으로 백만원 중반대 라인중에서 가장 이탈리아다운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사료됩니다.

5계통의 입력단을 갖추고 있고, 특히 바이패스 기능을 활용 파워앰프로도 활용이 가능한 크레센도(Crescendo) 인티앰프를 덧붙여 버 브라운사의 192khz/24bit 멀티 레벨 시스마 구성 DA컨버터를 탑재한 크레센도(Crescendo) CD플레이어의 궁합은 무엇보다 TR앰프에서 진공관과 흡사한 음색을 내어주는 따스하고, 전체적인 음의 선율이 팽창된 채로 다가오는 최상적인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 가격대의 타사 브랜드와 비추어 봐도 만듦새와 함께 오디오아날로그의 음색을 봤을 때, 합리적인 오디오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최근의 가장 돋보이는 모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아래 제품의 상세 이미지와 함께 저희 킹사운드 청음실에도 전시중, 언제든치 방문해주시면 실제 모습과 청음 또한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udio 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앰프와 CDP
[Audio 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앰프와 CDP
[Audio 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앰프와 CDP
[Audio 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앰프와 CDP
[Audio 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앰프와 CDP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인티앰프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인티앰프_AMP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인티앰프_AMP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인티앰프_AMP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인티앰프_AMP-back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인티앰프_AMP_input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인티앰프_AMP_made_in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CD플레이어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CD플레이어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CD플레이어 전면 front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CD플레이어 뒷면_rear
[Audio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Crescendo) CD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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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00 *KEF(케프) All New Q Series Q900 톨보이 스피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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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스피커의 세계적 명문 KEF에서 가정용으로 Q시리즈를 개발해 온 터에 그 시리즈의 상위 기종인 Q900기종이 수입되었다.
처음 보면 마치 린에서 만들어 낸 매직 시리즈와도 엇비슷한데, 유닛이 4개나 되는 대형기이다.





1961년 에 창립된 이해 KEF는 "기술의 KEF"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수많은 모델이 있어서 얼른 분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지금은 순수 하이엔드인 레퍼런스 시리즈와 XQ, Q, C 시리즈로 대별된 듯하다.
이 Q 시리즈도 끝에 붙어 있는 숫자에 따라 제품이 등급화 되어 있는데, 본 시청기는 그 Q 시리즈 중 가장 대형 기종인 Q900으로, 8인치 크기의 유닛을 4개나 장착한 본격적인 제품이다.
홈시어터 대응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세트 시스템이 함께 출시되었으므로 Q 시스템을 총체적으로 마련할 수도 있다.
본 제품은 그 중 플로어 스탠딩 제품인데, Q 시리즈의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들은 크기로 구분해 900,700,500으로 제품이 나뉜다.
처음에 외관만을 보고, 그리고 KEF의 이름만으로 이 시청기가 1천 만원대의 고가 제품인줄 알았더니 예상과 달리 보통 가격대의 대중기라서 놀랐다.
만듦새만으로는 이제 고가품인지 아닌지 분간이 쉽지 않은 것 같다.

KEF같은 대형 제작사에서 보급품을 만들어 내면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이점 이 있다.
좀 저렴한 제품을 구매해도 상위 제품과 견주어 무슨 약점이 별로 없다는 점이 가장 클 것이다.
흔히 곰탕집에 가면 곰탕과 함께 꼬리탕, 도가니탕의 메뉴가 있는데, 커다란 무쇠솥에 넣고 고아 내는 국물은 모두 마찬가지다.
한 가지 국물에 도가니 고기를 넣든지, 꼬리 고기를 넣든지, 보통 고기를 넣든지 하는 것이다.
이런 집에서는 특별히 비싼 도가니탕이나 꼬리탕을 먹지 않고 가장 저렴한 곰탕을 먹는 편이 실속이 있다.
굳이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물론 씹는 맛이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영양가 측면에서 본다면 비싼 메뉴가 몸에 더 좋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고, 곰탕이나 설렁탕은 국물이 생명인데 그 차이가 없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전문 메이커의 보급품이야 말로 베스트 바이라 할 수가 있다.
본 시청기도 그런 전형적인 제품으로 꼽을 수 있겠다.
상위 기술은 상위 제품에만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처음의 방침이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어쩔 수 없이 하위 제품에도 그 기술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근래의 한 제품을 보니 억대가 훌쩍 넘는 상위 기종의 트위터를 그 5분의 1밖에 안 되는 하위 제품에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너무도 놀라웠다.





지금 KEF의 핵심 기술력은 트위터와 미드레인지를 한 곳에 일치시킨 Uni-Q라는 것이다.
종래의 풀레 인지와도 다른 이 기술력은 다른 메이커가 함부로 따라올 수 없는 것으로, 특징은 고역의 자연스러움과 놀라울 정도의 해상력 이라 할 수 있다.
이 기술이 적용된 대형 시스템 메이드스톤이 지난 90년대 후반에 개발되었는데, 그때 당시 마치 도살장에서 도살된 생고기에서 피가 튀기는 듯한 생생함에 전율했던 기억이 새롭다.
그 후로 너무 생생하기만 해서는 음악 듣기가 피곤해진다는 평가도 있어서 인지 레퍼런스 시리즈로 건너오면서부터는 생생함의 기준이 다소 완화되어 여러 명기들이 줄지어 등장한 바도 있다.

2.5웨이로 설계된 본기 역시 동사의 전통적인 Uni-Q 기술력으로 제작되기는 마찬가지.
8인치 알루미늄 드라이버에 고도의 기술력으로 1.5인치의 알루미눔 돔 트위터를 합성해서 중고역을 맡고 있으며, 저역에는 크기는 동일한 유닛이 1발,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2발 장착되어 있는 것이다.
이 Q 시리즈는 사운드의 목적을 라이브 현장과 동일하게 한다는 것으로 개량이 되었는데, 새로운 시스템은 Uni—Q 기술에 의거하지만 종전의 Uhi—Q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거의 새로 개발하다시피 개량되었다는 것이 동사의 자랑이다.
지난해 동사의 그러한 시스템인 새로운 Q 시리즈의 자그마한소형 제품을 들어 보고 크게 감탄한 적이 있는데, 본 시청기도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전체적인 소리의 형상은 생생하고 침투력이 강하여 왜 라이브 사운드에 가깝다고 하는 것인지를 쉽게 체감할 수 있다.
물론 라이브 사운드와 동일하게 재현한다는 것은 소프트나 다른 연결 기기와의 관계도 있어서 어려은 부분이지만, 이 제품의 소리를 들으면 어떤 곡일지라도 그러한 방향성을 체감할 수가 있다.
대형기인데도 8Ω에 91dB이나 되는 감도 덕분인지 이번호 시청기인 이 연구소의 진공관 파워 앰프는 출력이 30W에 미치지 못 하는데도 이 스피커에 과부족이 없을 만큼 잘 어울리며, 오히려 파워 과잉이라는 느낌이 든다.
다소 응축력이 강한 반도체 인티앰프 제품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이해된다.

이 시리즈 제품들은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대로 젊은 애호가들이 많은 편이고, 대부분 소출력의 반도체 인티앰프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칭만 잘하면 이 가격대로는 얻을 수 없는 강력하고 거대한 음장감과 현장의 리얼리티를 맛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제품이라 확신한다.

- 월간 오디오 2011년 2월호 - 김남 님 글

Q900 *KEF(케프) All New Q Series Q900 톨보이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