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청취하며 느낀점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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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악을 많이 가리는 편이아닙니다.
그냥 컴퓨터에서 벅*,멜*,소리** 에서 음악을 선택하여 듣는편입니다.
거창하게 클레식을 듣고 하는게아니라 여성보컬이나,팝,가요정도를 틀어놓고 생활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PC에서 조그만 스피커로 들어왔는데 책상을 좀큰것으로 바꾸고부터 음악을 좀더나은 소리로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
어 이참에 오디오를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음악을 많이 가리는 편이아닙니다.
그냥 컴퓨터에서 벅*,멜*,소리** 에서 음악을 선택하여 듣는편입니다.
거창하게 클레식을 듣고 하는게아니라 여성보컬이나,팝,가요정도를 틀어놓고 생활을 합니다.
지금까지는 PC에서 조그만 스피커로 들어왔는데 책상을 좀큰것으로 바꾸고부터 음악을 좀더나은 소리로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
어 이참에 오디오를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티악 AI-501 DAC 내장형 인티앰프에 KEF Q300 모델을 구입하고 설치를하여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잘못 사용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팍들더라구여..
팝이나 가요듣는데 고음질이 뭔필요가 있나하구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좋은음질을 찾고 있습니다. 처음에 조그만 오디오를 구입해서 듣자는 생각이었는데 매장에서 청음을 하고는 내생각이 잘못됨을 깨달은거지요. 바보처럼...
매장에서 티악 A-H01를 구매하려하다가 AI-501이 새로나왔다기에 비교해서 들어보니 이건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여.. 그래서 잠깐 고민 이왕사는거라는 생각에 KEF Q300스피커랑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설치후 처음에는 음악을 듣는데 당황스럽더군요. 고음은 귀를쏘고, 저음은 벙벙거리고 지저분한 음질에 실망을 하였습니다. 아~~ 잘못샀나 싶더라구여, 하지만 에이징을 해야한다는 예기를 들어서 계속적으로 음악을 들었지요.
한40시간정도 음악을 들으니 음이 안정되더라구여, 고음이 살아나고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바뀌더라구여, 참신기했습니다.
저음도 넓어지고 벙벙거림도 없어지더군요.. 정말 놀라울따름 입니다. 에이징을 좀더하면 더좋은 소리를 내주겠지요..
DA컨버터를 사용할때와 사용하지 않을때의 음의 차이란 엄청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더 좋은 DA컨버터와 앰프는 어떤 소리를 내줄지 궁금해 집니다. 처음 시작은 이정도로 생각하면 무척이나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어느정도 이해할때쯤 업글도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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