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하베스(Harbeth) Monitor 40.1 매장 전시품 가격인하!!!

하베스(Harbeth) Monitor 40.1 매장 전시품판매!!!

www.kingsound.co.kr

안녕하세요. 킹사운드
입니다.
하베스(Harbeth) Monitor 40.1 매장전시품 판매합니다.
많은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좋고 생명이 긴 오디오는 훌륭한 사운드 이상의 어떤 강점을
갖고 있다. 자랑할 만한 역사도 갖고 있다. 특히 영국
회사들 중에서 스펜더, 로저스, 하베스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이들 제품들은 BBC방송국에 실제 사용되었다.


스펜더의 이야기가 이 들 세 회사 중 아마 가장 잘 알려진 대표적인 스토리일
것이다. 1960년대에 BBC의 엔지니어링 부서에서는 당시
유행하던 종이 재질의 페이퍼 콘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지 않고는 음질의 개선이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 결과 BBC는 자체적으로 플라스틱 재질의 콘을 개발하기로 착수한다.

그 프로젝트의 한 사람인 Spencer Hughes 는 자기 집에서 Bextrene 재질로
콘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1969년 무렵 Hughes는 하나의 회사를 차려도 될 만큼 훌륭한 스피커를 만들었다.
그래서 Spendor라는 회사가 창립됐는데 이 이름은 Spencer와 그의 부인의 세레명인 Dorothy에서 따온
것이다.

같은 BBC 방송 부서의 상급
책임자인 Dudley Harwood Spencer
성공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또 다른 납품업자인 Jim
Rogers
의 성공을 보면서 자기라면 더 좋은 고급 모니터 스피커를 만들 수 있다는 결심을 한다.
그래서 1977 Dudley Harwood
그의 아내 BerthHarbeth Audio Ltd.
설립하였다.
 
수십 년 후 우리 오디오 산업계에서 이들 부부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은 사라지고 만다. 회사들의 주인이 한번 이상 바뀌었다

1980년대 중반에 20대 젊은 이로서 하베스를 인수한 Alan Shaw는 다행스럽게도 BBC에서 tape을 자르던 10때의 경험 덕분인지 회사의 혈통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하베스를 인수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젊은 Alan Shaw는 하베스를 경영하고 있다.
 
기술적 배경 (Technical Background)
    
2008년 1월 라스베이가스 CES에서
신제품으로 발표된 Harbeth Monitor 40.1은 종전 Monitor 40의 가정용 버전이다. M40은 그 전의 LS5/8의 대체품으로서 BBC에 공급되어 왔다. M40은 본래 아주 댐핑을 두텁게 한다는 전제하에서 M40
저역을 강화하였는데 이 점 때문에 M40은 가정에 사용 시 잘 맞지 않았다. 그래서 VifaM40용 우퍼 공급을 중단했을 때, 하베스는 부끄럽지 않은
오디오파일용 제품을 설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되었다.
Shaw는 전혀 새로운 우퍼를 스스로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그 일에 창업자 Spencer
아들인 Derek Hughes를 고용한다. 결국 Shaw Hughes
12
인치의 폴리프로필렌 우퍼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는데 이 우퍼는 Vifa 우퍼의 두 배에
달하는 400Hz까지 아주 훌륭하게 재생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이 새로운 우퍼는 당연히 1990년대 초부터 사용되어 온 하베스의 8인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의 변화를 요구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재질을 시험하고 리젝트한 끝에
예를 들어 금속은 공명하는 특성이 있고,
Kevlar
는 음색이 밝으나 거칠고, 종이는 좋은데 축축하다 등 등
훌륭한 폴리머 재질을 찾게 되었고,
그 재질에 Radial 이라는 상표를 붙였다.
Harbeth
의 새로운 미드레인지 유니트는 그 전의 미드레인지 유니트와는 다른 공진 주파수를 갖고 있다. 그 결과 M40.1의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도 변경되어야 했는데 이
작업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고 한다. 모든 일이 마무리 되었을 때,
하베스의 최상위 모델은 소비자에게 보다 편한 제품이 탄생하였다.
M40.1은 능률이 보다 높으며 (종전
모델은 4옴에 84dB인데 반해 신 모델은 6옴에 85dB), 저역도 한층 정확하고 더 폭 넓다. 저역 재생 대역이 38Hz까지 내려 가는데 60Hz주변에서의 과도한 피크도 없다.
  
제품 설명(Description)
    
M40.1에 사용된 3개의 유니트 중에서 하베스가 만들지 않은 것은 Seas의 트위터뿐이다. 이 트위터는
1
인치 섬유 돔과 마그네트는 후면의 반사파가 사운드를 왜곡시키지 않도록 디자인된 것이다.
돔의 전면은 벌집 모양의 금속 그릴로 보호되어 있다. (M40과 또 다른 점이다. M40에 비해 M40.1
트위터 그릴의 구멍들은 작다).

하베스와 스펜더의 초기 스피커들은 일부러 얇은
합판으로 된 캐비닛을 쓰되 댐핑은 하지 않았다. 그렇게 하므르서,
스피커 내부의 에너지 잔류량을 최소화하면서 캐비닛 공명현상은 진폭이 낮은 여러 개의 포인트를 통해 분산하므로서 최소화할 수
있었다.
하베스는 여전히 이런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데 변한게
있다면 합판 대신에 MDF를 사용한다. M40.1
만돌린처럼 최소한의 버팀대를 사용하고 베니어를 안팎으로 대고, 안에는 역청 비슷한 단단하면서 흡수율이
좋은 물질로 댐핑하였다. 리뷰용 제품은 반 광택의 체리 베니어로 되어 있는데 다른 하이엔드 메이커에서
보는 것과 같은 이국적이고 호화로운 모양의 베니어는 아니다.

3개의 유니트 중 미드레인지는 MDF로 만들어진 독립된 방을 갖고 있다. 우퍼는 전면의 직경 2.75인치,
길이 6인치가 넘는 두 개의 저음 반사 포트를 갖고 있다.
두 개의 서로 다른 타입의 흡음재가 정확한 정밀도로 내부에 배치되어 있다. 뒤 면 패널은
접착되지 않고 스크류를 이용하여 장착되어 있는데 하베스의 이런 프로 오디오 전통에 경의를 표한다.
캐비닛은 얼마나 정확하게 만들고 장착했는지 뒷면의 스크류를 제거했어도 뒷면 패널은 잘 빠지지 않는다.
M40.1 크로스 오버는 7.5인치 x
11.5
인치 크기의 PCB에 장착되어 있어 뒷면 패널에 고정되어 있는데 한쪽 면에는 댐핑
처리가 되어 있다. 어떤 부품은 일일이 테스트한 것처럼 보인다.
이런 부품에는 손으로 쓴 번호가 메겨진 라벨이 붙어 있어 알 수 있다.
 여기에 사용된 구리로 된 인덕터 코일들은 하베스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한
것으로 보인다. 종전 모델이 트라이 와이어링이 가능했던데 반해서 신 모델은 두조의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하는데, 그 이유는 잘 못된 크로스오바 포인트 선정이나,
미스 매칭된 앰프를 사용할 경우 나타나는 불량한 소리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
내부의 배선재 Van Damme Blue Series
동선을 사용하고 연결은 밀어 넣는 push-on 형태의 터미널을 사용하고 있다.
 
Canada의 Skylan에 특별 주문해 생산한 스탠드는 아주
우수하다. MDF재질을 사용하여 컴퓨터로 가공하고 내부는 모래로 충전할 수 있는데 얼마나 마감 처리를
잘 했는지 금속 스탠드와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이고 금속제 보다 저렴하고 운반하기에 좋으며, 진동에도
덜 영향을 받을 것이다. 스탠드의 다리 받침은 나사로 조립하게 되어 있는데 tilt도 손쉽게 조정할 수 있었다. 스탠드 가격은 595$
  
설치
(Installation and Setup)
프로 오디오는 대개 아주 높은 스탠드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높은 브라켓에 매달린 채로 설치하고 전면을 믹싱 좌석을 향하여 기울여 설치하는게 보통인데,
하베스 M40.1은 위와 설명한 것처럼 일반 오디오 스탠드 위에 설치하고 가급적
벽면으로부터 멀리 띄우도록 설계된 것이다.

전자처럼 스피커를 전면으로 기울이면 트위터가 시청자의
귀 높이에 같은 축에 놓이게 된다. 이 점은 Audio Control
사의 SA3050 
spectrum analyzer
로 확인할 수 있는 현명한 설치법인데,
Fidelis
A/V 스피커 설치 시 그리고
M40.1
의 저음 능력을 측정할 때에도 이기기를 사용한 바 있다.
스피커를 좌우 양 벽면으로부터 멀리 배치하는 것은
저음의 상쇄를 방지하고 정말 넓은 음장감을 얻기 위한 것인데 실제로 이렇게 큰 캐비닛의 스피커를 좌우 양 벽면에서 멀리 띄우는 것은 쉽지
않다.
스피커와 시청자의 거리를 정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뒤 벽면에서 6자 이상 띄우면 최상의 위치라
할 수 있는데 그 정도로도 부족해서 저역의 전 대역을 통틀어 완벽하게 부드러운 재생이라고 할 수 없었다.
(
: 작은 시청실에서도 저역의 재생은 훌륭했지만 주변 벽과의 거리가 멀수록 저역은
향상되었다. ) 그러나 M40.1 초 저역은 하베스가
주장하는 스펙 만큼 내려 갔는데 내 작은 시청실에서도 31.5 Hz에서 단지 2dB의 낮을 뿐이었다. 그리고 내가 즐겨 하듯이 M40.1 앞면을 안쪽으로 좁히므로서 고역은 더 확장되고 부드럽게 롤 오프되었다.
 
M40.1에는 오래된 구형 앰프 보다는 신형의 소출력의 앰프가 잘 맞는다는 미국 수입사로 부터의 제안을 충실히 따라서 몇 개의 다른
앰프를 사용했다. 그러나 Shindo의 채널당 10와트의 Cortese는 흥미를 줄만 큼 M40.1를 울리지 못했다. 채널당
23
와트의 DNM DA3S앰프와 8옴에서 20와트를 내는 Quad II
모노 블록는 훨씬 잘 구동하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가장 좋은 매칭은 놀랍도록 풍부하고
다이나믹한 Shindo
Corton-Charlemagnes
였다. 25와트에 불과한 이 모노 불록 앰프는 그 어떤
앰프보다도 M40.1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었다.

시청
(Listening)
M40.1은 설명하기는 쉬운데 리뷰 쓰기엔 어려운 스피커다. 이런 몇 개의
코멘트는 칭찬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즉 하베스는 이런 점에서 최고라든지 저런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든지
긴 문장에서 이 귀절만 읽는다면 독자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게 될
것이다사실 M40.1은 내가 집에서 들어 본 어떤 스피커에 비하더라도 훨씬 많은 분야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
주었다.
과거에 몇 개의 제품을 최상의 전천후 스피커로 꼽았었는데 여기서 이 표현은 이제 M40.1로 인해서 전혀 새로운 차원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한가지 점에서
M40.1
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나는 이처럼 음색의 왜곡 없이 혹은 좀더 자연스런
현실감을 갖고 보이스와 악기의 소리를 재현하는 스피커를 들어 보지 못했다.
브라스 악기는 거의 쇼킹할 정도로 믿음직스런 칼라와
음과 소리의 사라짐이 올바른 균형을 보여 준다. 내가 거의 매일 듣는 기타, 만돌린, 반조 같은 악기는 진짜처럼 들리고 끝까지 즐거움을
준다. 바이올린 소리는 독주이던 합주이던  M40.1만큼 올바른 소리를 들어 보지
못했다.

그런데 하베스는 아름다운 사운드 이상의 무엇을
제공한다. 내가 가진 거의 모든 장르의 뮤직에서 음절과 음표를 탁월한 흐름과 모멘텀을 갖고
재생하였다.
브람스의 호른 삼중주에서 M40.1는 기대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음악적 몰입과 최상의 음률적인 충실도를 보여 준다. Blake & Rice 1987년 듀엣 앨범에서도
마찬가지다. 처음 듣자마자 하베스에서 보이스와 악기들을 구분할 수 있었다.
음악은 생동감 있고 거침이 없으며, 전혀 기계적이지 않다. 오보에나 잉글리시 혼의 경우에는 Quad ESL 이 좀더 낫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차이는 아주 작다.
정전형 스피커는 이들 악기의 분명하고도 음색적으로 복잡한 사운드를 주변의 잡 소리에도 불구하고 보다 부드럽게 이끌어 내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아주 낮은 대역에서의 섬세함에서는 미치지
못하지만 저역의 해상도에 있어서 하베스는 Quad ESL에 필적할 만하다. 예를 들어 게오르그 솔티가 연주의 말러 교향곡 3번에서 첫 악장의
팡파레 이후의 조용한 부분에서 Quad는 드럼이 어디서 시작되고 멈추는지 보여준다.
다른 주파수 대역에서는
M40.1
가 보다 뛰어난 해상도를 보여 준다. 복잡한 악기 구성이랄 지라도 아주 훌륭하게
처리하며 음악 가사는 또렷하게 들을 수 있고 심지어 테이프 절단 부분도 비록 음악적이 아닌 정도는 아니지만 보다 선명하게 들린다.
  
저음의 깊이와 무게는 독보적이다. 만족감 이상이며 베이스의 투명함은 아주
훌륭하다. 60~70년대의 인기 있던 스튜디오 창작 록 음악을 듣는 것도 즐거움이었다.  

Procol Harum A Salty Dog가 떠오르는데 베이스 기타와 킥 드럼의 깊고 힘찬 소리를 풍부한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좀 품질이 떨어지는 클래식 음악
예를 들어
1974
년 녹음된 룩셈부르크 라디오/티비 오케스트라의
Wagner
오페라 연애금제(戀愛禁制 Das
Liebesverbot)
서곡-에서도 팀파니와 오케스트라 베이스 드럼은 깊고 음색적으로
풍성하게 들린다.
 
나는 스테레오 이미지 숭배자는 아니지만
M40.1
의 입체감 있는 재생 능력에 감동 받았다. M40.1은 깊고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를 펼친다. 이렇게 배플이 넓은 스피커를 제대로 설치했다고 가정해 보자이미지의 완벽함은 그 어떤 표준적인
하이엔드 스피커보다 나을 것이다. 이것은 하이엔드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동화 같은 이미지가
아니다하베스를 통해서
들으면 뼈에도 살집이 붙는다. 모두 좋은 점이다.
  
M40.1은 모노 레코딩을 들어도 좋다. 스테레오 이미지가 좋은 다른 많은
스피커들을 따돌릴 만한 특성이다. 여기서도 실체를 전달하는 하베스의 능력이 관건이 된다. M40.178RPM의 모노 레코딩 Toy Heart 음반에서 싱어인 Bill Monroe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당연한 듯 선명하게 전달한다. 내가 레퍼런스 스피커로 사용하는
Audio Note AN-E/SPe HE
가 이런 점에 약간 낫다는 느낌인데 그 까닭은 아마 시청실의 코너 부분들을 차리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인 것 같다.
  
결론(Conclusions)

과거 오랫동안 많은
스피커 메이커들은 라이브 뮤직과의 비교 시청을 통하여 그들의 스피커 설계 기초를 수립한다고 말해 왔다.
이런 원칙은 고상한 듯 보이고 심지어 무시할 수 없는 듯 보인다. 그런데 이것은 자칫
마치 평탄한 주파수 특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맹목적인 인식을 디자이너와 소비자에게 심어 줄 수 있다.

사실은 좋은 스퍼커는 단순히 음질적으로 순수한 것
이상이어야 하며, 스피커가 소리와 음악을 구분 짓는 요소들인 음절들의 힘과 흐름과 올바른 음소들의
관계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음악적인 능력도 있어야 한다. 좋은 스피커란  청취자의 흥미를 잡아 둘 만큼 드라마와
스케일과 터치 감을 전달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냥 natural
하고 uncolored 왜곡되지 않은 소리만 내서는 안되며 거침없이 다른 소리도 낼 수
있어야 한다.
   
하베스 오디오는 natural sound에 대한 추구에 의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스피커 메이커들에 속한다.즉 처음부터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한 회사다.
(
내가 듣기로 Alan Shaw는 자기 딸이 정원에서 연주하는 것을 녹음해서 스피커
디자인에 사용한다고 한다).

최상 모델인
M40.1
이 보여 주듯이, 하베스는 모든 면에서 보기 드물게 음악적인 중립성과 탁월한
재생 능력 모두를 겸비한 스피커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레코드 음악에서 생동감을 그대로 살려 둔채 평탄한 주파수 특성을 달성한 스피커이다.
   
M40.1은 어느 한 두 가지 면에서만 우수한 스피커가 아니다. 내가 시청해 본
스피커들을 통틀어 아주 많은 부분에서 여타 스피커들을 
능가한다. M40.1은 칭찬받을 만하고 까다롭지 않으며 연약하지 않은
스피커로서 설치하기 쉽고, 구동하기 쉬우며 음악은 아름답고 현실감 있으며 재미있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지만, 다른 스피커들 보다는 이 스피커를 무리해서라도 장만할 만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해서 2만 불이 넘는 다른
스피커들 중에는 마치 플라스틱 위에 크롬 도금이 된 것 같은 소리를 내는 스피커들도 있다.
   
M40.1보다 능률이 좋은 스피커들도 많다. ,
M40.1
보다 드라마적인 요소나 힘이나 베이스 무게감이나 혹은 전체적인 투명성에서 앞서는 스피커들도 있다.

하지만 M40.1처럼 이 모든 면을 통 털어서 훌륭한 능력을 발휘하는 스피커를 들어 본
적이 없었다. 이전에는 과거 현재를 막론하고 내가 소유하고 즐거워한 스피커는 모두 13개였다. M40.1로 인해 이제 그 숫자는 14가 되었다.

      평론가: Art Dudley

하베스(Harbeth) Monitor 40.1 매장 전시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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