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cd플레이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cd플레이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1월 5일 목요일

Teac(티악) AI-301DA+PD-301+다인오디오 Emit M10 패키지



★Teac(티악)★ AI-301DA 인티앰프



상품명: PD-301 ★Teac(티악)★ PD-301


★Teac(티악)★ PD-301 CD플레이어, FM, USB, 출력:RCA*1, 광*1, 동축*1



상품명: Emit M10 ★Dynaudio(다인오디오)★ Emit M10


★Dynaudio(다인오디오)★ Emit M10 북셀프 스피커





Teac(티악)★ AI-301DA+PD-301+Emit M10 패키지 바로가기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Musical Fidelity(뮤지컬피델리티)★ M6CD CD플레이어 매장전시품!!!

★Musical Fidelity(뮤지컬피델리티)★ M6CD CD플레이어 매장전시품!!!

www.kingsound.co.kr

뮤지컬피델리티 M6CD
CD플레이어
입니다.
매장전시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박스분실했으며, 리모콘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뮤지컬피델리티 M6CD
제품정보





Output
 
Output impedance 50 ohms balanced or single ended
Output, digital 0dB level XLR output - 4.4V r.m.s. balanced nominal
RCA output - 2.2V r.m.s. single ended nominal

DAC (balanced and single-ended
outputs)
 
DAC circuit 24 bit Delta-Sigma (bit stream) dual differential 8x over-sampling
Total correlated jitter <135 picoseconds peak to peak
Frequency response <0.1dB down to -96dB
Frequency response 10Hz to 20 kHz -0.2dB max.
Channel separation >105dB 20 Hz to 20 kHz
Signal-to-noise ratio >117dB “a”- wtd.
Total harmonic distortion <0.003% 10Hz to 20 kHz

Connections
 
Line level outputs 1 pair line level RCA connectors, left and right outputs
1 pair line
level XLR connectors, left and right outputs
Digital outputs 1 RCA coaxial connector SPDIF
1 TOSLINK optical connector
Digital inputs 1 RCA coaxial connector SPDIF
1 TOSLINK optical connector
USB input USB type “B” (square) socket

Power
requirement
 
Mains voltages 115/230VAC 50/60Hz (factory pre-set)
100VAC 50/60Hz
(alternative)
Consumption 20 Watts maximum

Weight
 
Unit only, unboxed 11.2 kg (24⅔ lbs)
In shipping carton 15.5 kg (34 lbs)

Dimensions
 
Wide 440 mm (17⅓”)
High, including feet 125 mm (5”)
Deep (front to back) including terminals 385 mm (15⅛”)

Standard
accessories
 
IEC type mains lead (10-Amp type)
M6 remote control

★Musical Fidelity(뮤지컬피델리티)★ M6CD CD플레이어 매장전시품

​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Teac(티악) AI-301DA+PD-301 패키지



상품명: AI-301DA ★Teac(티악)★ AI-301DA


★Teac(티악)★ AI-301DA 인티앰프

www.kingsound.co.kr



상품명: PD-301 ★Teac(티악)★ PD-301


★Teac(티악)★ PD-301 CD플레이어, FM, USB, 출력:RCA*1, 광*1, 동축*1

Teac(티악)★ AI-301DA+PD-301 패키지 바로가기

Teac(티악) AI-301DA+PD-301+Emit M10 패키지



★Teac(티악)★ AI-301DA 인티앰프



상품명: PD-301 ★Teac(티악)★ PD-301


★Teac(티악)★ PD-301 CD플레이어, FM, USB, 출력:RCA*1, 광*1, 동축*1



상품명: Emit M10 ★Dynaudio(다인오디오)★ Emit M10


★Dynaudio(다인오디오)★ Emit M10 북셀프 스피커





Teac(티악)★ AI-301DA+PD-301+Emit M10 패키지 바로가기

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CD21 **프라이메어(Primaer)** CD21 CDP 리뷰.


 
Primare(프라이메어)는 뛰어난 만듦새와 좋은 성능 적절한 가격으로 국내에 소개된 이후 많은 매니아층을 두고 있는 오디오 브랜드이다.
볼륨 노브하나하나 버튼 모든 면에서 가격을 생각하면 동가격대에서 다른 제품들이 쉽게 생각할수 없는 기기적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제품을 지금까지 만들어 왔다. 오늘 소개할 제품도 물론 뛰어난 CDP중에 하나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Primaer(프라이메어) CD21은 기존의 CD20의 후속기종이라고 할수 있다. 상위 모델이라고 할수 있는 CD30.2의 후속 동생쯤 되는 CD플레이어다. 이전에 인티앰프로 이름을 날렸던 Primare(프라이메어)지만 CDP 분야에서는 그리 큰 반응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필자도 그리 CDP에는 Primare(프라이메어) 제품군에 대해서 큰 관심은 없었던것이 사실이다.
우선 외관을 살펴보면 검정색상의 샷시에 Primare(프라이메어) 앰프군에서도 볼수 있는 전면 패널이 본체와 일정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다.
이것은 Primare(프라이메어)사의 전통적인 방식이 되었다고 할수도 있다.

Primare(프라이메어)에서 밝히고 있는것은 이러한 설계를 하는 이유는 오디오 서킷과 조작부의 간섭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이러한 이탈적인 설계방식을 사용한다고 한다.
시디플레이어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는 D/A컨터버터부는 버브라운제의 PCM1738을 채널당 1개씩 총 두개를 사용했으며, 필터링에는 마찬가지로 버브라운제 PLL1707 칩셋을 사용했다. 가장 무난한 제품군을 사용했다고 볼수 있다.

24비트에 96khz 업샘플링이 가능하며 낮은 지터로서 좋은 음질을 얻을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전작인 D20과 비교시 다른점은 8개의 서로 분리된 파워 서플라이부가 각각 디지털부와 아날로그부에 전원을 공급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다이내믹 레인지 개선과 S/N비 향상이 있다.

후면에는 디지털 입력단자가 늘어났다 이전 제품인 D20보다 말이다. S/PDIF,Tos-Link,AES/EBU등의 단자가 제공되고 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아날로그 출력이 언밸런스만 지원한다는 점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전체적인 성향은 매우 차분하며 어두운 음색이다. 뭐랄까 정갈하다고 해야할까 수채화보다는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음색과 전체적은 분위기 뉘앙스를 보여준다. 앰프성향과 매우 똑같고 유사하다 같은 핏줄을 이어 받아서 일까?
본사는 제품의 튜닝 방식이 일관되게 통일성이 있다는것을 확실히 알수 있다.

좀더 전원을 켜두고 여러 CD음반을 교체하면서 좀더 해상력이 증가되고 음의 윤곽이 선명해 지면서 음색의 질감과 온도감을 함께 느낄수 있었다. 함마디로 메마르지 않은 음색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CD21의 사운드는 꼭 한번은 들어볼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체적인 만듦새와 고급스러움은 동가격대에서 한번쯤 눈여겨봐도 될만한 값어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 한다.

 
 
[Primare] CD21
 
CD Player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콘소넌스(Consonance) A100 인티앰프, CD120 시디플레이어 리뷰

New Face의 도전과 시작 "Opera-Consonance"
『오페라오디오』는 1994년도에 설립된 중국의 오디오 업체.
창립자인 리우 씨는 광학 엔지니어 출신으로, 음악과 오디오에 대한 열정을 지닌 인물로 소개도니다.

오페라라는 이름은 그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에서 따온 것이다.
다른 오디오 제작자들이 그렇듯이 리우 씨 역시 자신이 사용할 요디오를 직접 제작하였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음질을 인정받아 사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현재는 직원수가 50명이 넘고 컨소넌스라는 브랜드로 100개 이상의 라인업을 지니고 있으며, 30여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오페라 오디오의 대표적인 분야는 아날로그 플레이어라고 한다.
                                <클릭시 원본보기>



"음악적 감동과 만족감에서 오는 희열감"


이번에 소개하려는 제품은 컨소넌스의 CD플레이어 CD-120과 인티앰프 A100의 조합이다. 제품의 섀시는 헤어라인 가공된 알루미늄 패널로 되어 있으며, 푸른색 디스플레이와 잘 어우러져 세련된 분우기를 만들어 준다. 만듦새도 대단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과도 견줄 수 있을 정도다.

『CD-120 리니어 CD플레이어』는 필립스의 TDA-1543 DAC를 사용하였으며, 《논 오버샘플링, 디지털 필터 리스 방식의 제품》이다. 지난 10여 년간 디지털 오디오는 하이 샘플링과 하이 비트를 추구해왔다. 그러나 CD 속에 담겨진 소스는 여전히 16비트 44.1kHz로 고정된 음원이다. 그리고 일부 오디오 애호가들은 물론 이런 논 오버 샘플링 방식의 필립스 DAC를 사용한 CD플레이어의 음질이 좋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 이론적 배경은 오버 샘플링 과정과 디지털 필터를 거치면서 필연적으로 에러와 지터가 발생하며, 이 때문에 좋은 소리를 듣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DAC의 출력 전압이 높아서 전류-전압 변환 회로를 두지 않으므로 단순한 회로로 출력부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논 오버샘플링(Non-OverSampling)
 논- 오버샘플링 DAC의 장점은 적을수록 좋다는 오디오 이상론에 입각한 것으로 신호 경로에 부품의 수가 적으면 더 제대로 된 신호  를 듣는다는 생각이다. 1996년 료헤이쿠스노키가 제안한 이 방식은 디지털 오디오에서 시간 상의 음의 모호함의 주범으로 디지털 필 터를 간주했다. DAC등에 내장된 오버샘플링용 디지털 필터를 피하기 위해 순수한 DAC를 설계했고 DAC 이후에는 아날로그 필터만 사용했다. 일부 업체들이 필터가 전혀 없는 NOS DAC를 사용하여 일부 제품에서 문제점이 나타난 이후 아날로그 필터를 제대로 설계하였다. 오디오노트, 47 Labs 그리고 AMR 등 다수의 하이엔드 업체들이 NOS DAC의 기기들을 만들었으나 CD120 linear는 저렴하게 구현한 사례이다.



『A100 리니어 솔리드스테이트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는 채널 당 80와트의 출력을 제공하며, 2~100kHz의 주파수 응답, 그리고 95dB의 S/N 특성을 갖고 있다. 《해외의 전문지에서는 A100을 로텔, 마란츠, 크릭 등과 비교하여 더 우수한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평가하고 있다.》

스피커 단자는 스페이드와 바나나 플러그를 모두 연결할 수 있으며, 단자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보호되어 연결 작업이 편리하고 안전성도 높다. 소스 기기 연결 단자의 품질도 우수하며, 모터로 조작되는 볼륨이나 릴레이로 구동되는 셀렉터의 사용감도 독특하고 즐겁다.




대역 밸런스가 자연스럽고 편안한 CD-120.
물 흐르듯 유연하게 표현하는 A100


제품 시청에는 스털링의 BBC 모니터인 LS3/5A 스피커를 연결했고, 소스 기기로는 Linn Akurate DS를 비교했다. A100 앰프를 통해  들어본다면 비교한 소스 기기와 CD-120의 소리는 밸런스와 음색에서 놀랄 만큼 유사하다. CD-120의 소리는 밸런스와 음색에서 놀랄 만큼 유사하다. CD-120의 소리는 어떤 장식이 없고, 순수하다. 피아노 소리를 들어보면 건반이 두드릴 때 소리의 어택이 명확하게 표현되고 애매하거나 흐릿한 느낌이 없다. 박력이나 위압감 역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라는 사실을 실감하기 어려울 만큼 상당하다.

보컬 음악을 들어보면 아날로그 플레이어의 느낌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부드러운 느낌을 발견하게 된다. 소리의 에지를 강조하지 않으며, 특히 올드팝이나 재즈 음악을 포근하고 감미롭게 들려주는 점이 좋다. 고음역에서 저음역까지의 대력 밸런스가 자연스럽고, 노이즈가 적기 때문에 매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 대 성능 비에서 손꼽을 만한 CD 플레이어라 하겠다.》

A100 앰프의 소리 역시 온화하고 부드러운 편이지만, 그러면서도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기에 충분한 구동력을 지닌다. 저음이 풍성하고 부드럽지만, 그렇다고 소리가 흐트러지거나 부풀지는 않는다.  만일 음량을 높이더라도 고음에서 딱딱하게 경직되는 일 없이 부드러운 음색을 그대로 유지한다.

음악의 진행과정이 마치 물 흐르듯 유연하게 표현된다. 음반에 담긴 내용에 관계없이 일관성 있는 사운드 스테이지와 음색, 그리고 여유로운 느끼을 준다는 데 안도하게 된다. 게다가 《두 제품의 조합은 마치 하나의 기계가 울리는 것처럼 소리의 일체감이 뛰어나며 완성도가 높다.》

수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보기 드문 음악적 감동과 만족감으 제공할 수 있는 우수한 입문 시스템으로 손꼽을 만하다.
한 번 쯤은 꼭 감상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2010년 8월 2일 월요일

오디오아날로그 로시니 Rossini - 출력단에 진공관을 추가한 CD플레이어

Audio Analogue Rossini

오디오 아날로그 로시니는 출력단에 진공관을 추가한 CD플레이어로 모든 면에서 남다른 개성을 지녔다.

오디오아날로그 로시니 CD플레이어

[Audio Analogue] Rossini CD플레이어

테스트 CD플레이어중에 유일하게 진공간을 쓴 로시니(Rossini) CD플레이어는 6922 이중 삼극관을 출력단에 배치, 개성적인 음색을 심었다. 감탄스터울 정도로 순수한 디지털 사운드에 진공관 컬러를 입혔다. OP 앰프를 쓰는 높은 피드백 방식 설계의 사운드에 불편해 했던 오디오파일들이라면 디스크리트 트랜지스터로 설계하고 피드백이 적은 구조에 진공관을 쓴 이 출력단 설계가 반가울 것이다.

트랜스포트는 오디오용으로는 최적화 시킨 티악의 CD-ROM드라이브다. 기존에 이런 아이디어를 본 적이 없지만 꼭 그렇게 써서는 안딜 이유도 없다. 드라이브의 디지털 출력은 효과적으로 완벽한 DAC 회로에 입력되며 칩은 평가가 좋은 AKM 칩이다.

DAC회로는 물리적으로 전원부, 아날로그 출력 부품들과 분리되었으며 좁쌀 같은 표면 실장 부품을 썼다. 아날로그 회로는 쓰루 홀 타입 부품을 썼는데 진공관의 전압과 표면 실장 기술이 어울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인체 공학적인 면모도 좋다. 대단치는 않지만 버튼 레이아웃은 손에 익어 있으며(레이블링이 작지만) 트랜스포트는 다소 느리지만 다부지고 약간의 소음이 있다.

 
사운드 퀄리티

패널들은 꽤나 즐거워했지만 임장감에 대단히 감동받은 정도까지는 아니다. 긍정적으로 코멘트느 대부분이 전체적인 음악적 몰입도 보다는 특별한 사운드를 꼽았다. 또한 깊은 사운드스테이지와 악기와 보컬 주변의 스페이스 연출에 환호했는데 이 가격대로는 만들기 쉽지 않은 소리였다.

이미징은 대편성보다 소편성에서 뛰어났는데 쇼스타코비치에서 다른 기기들 보다 스케일이 약간 작았다. 가장 성공적인 트랙은 다섯 솔로 보컬을 녹음한 보편적인 음향 연출의 팔라비치노 마드리갈로 이 기기의 스무드한 개성과 장점이 잘 살아나 가장 뛰어난 이미징을 안겨주었다. 이는 아주 좋은 유연성과 명료도에 내추럴하며 생생함을 들려준 것이다. 대조적으로 이안 더리에서는 이미징에서 정밀함이 덜했는데 이 녹음에 필요한 거친 앰팩트가 잘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쇼스타코비치도 더 공격적이고 억세야 한다. 음악을 항상 이쁘고 유려하게만 만들면 안된다.

전반저으로 Rossnin는 확신에 찬 기기다. 베이스에 약간의 음영이 덮여 있긴 하지만 고역은 멋진 개방감을 선사한다. 디테일도 가장 좋지만 역시 빽빽하게 녹음된 음악에서 다소 고전한다.

Hi-Fi Choice 2010.8 발췌

2010년 7월 28일 수요일

티악 미니오디오 AG-H380 앰프와 PD-H380 CDP

Teac AG-H380 인티앰프

Reference 380 Series STEREO Receiver with USB/iPod interface

아나로그 대형 모터드라이븐 볼륨 다이얼, 알루미늄 블럭을 깍아서 만든 전면판넬, 아이팟도크(별매품)를 연결하여 아이팟 청취 가능

Reference 380시리즈의 튜너와 USB, 아이팟 연결 가능한 멀티펑션 스트레오 앰프입니다. USB로 녹음과 재생이 가능하며 타이머로 시간을 지정하여 듣고자 하는 라디오 방송등을 녹음할 수 있고, 별도의 도크 필요없이 아이팟 구매시 받은 USB케이블을 USB단자에 연결하여 충전과 재생을 할 수 있습니다.

 

제품사양

  • 입력선택 : Phone, CD, Tuner, iPod, USB, AUX1, AUX2
  • USB 단자에 바로 아이팟 연결 가능(충전 및 재생)
  • Minimun 40W + 40W (6ohms, 1kHz, 0.5% THD)
  • 주파수 응답 : 20 –60kHz
  • 아나로그 오디오 : IN x 4, Out x 1
  • Subwoofer preout : x1
  • 3.5mm Headphone Jack
  • 톤 콘트롤 : Bass, Treble, CD Direct
  • MP3 & WMA 파일 : Encoding And Decoding
  • System Remote Control
  • 크기 : 215 x 110 x 315mm
  • 무게 : 4.4kg

 

Teac PD-H380 CD플레이어

CD Player With USB

 

PD-H380의 듀얼 오퍼레이팅 앰프 셋으로 결정없는 광대역의 재생을 실현시킴. 또한 이전 모델에는 없는 USB포트로 활용도가 더 넓어졌습니다.

 

제품사양

  • CD, CD-R/RW, MP3 디스크 재생
  • MP3 디코딩을 위한 USB 포트
  • 1-bit D/A Converter
  • 8-times Oversampling Filter
  • Dot-matrix FL Display with Dimmer
  • Analogue Audio Output
  • TOS-link Optical Digital Audio Output
  • USB x 1
  • System Remote Control
  • 크기 : 215 x 93 x 295mm
  • 무게 : 2.8kg

 

2010년 7월 26일 월요일

백만원 초반 진공관 CD플레이어 케인 CDT-15A

백만원대 초반의 CD플레이어인 케인(Cayin) 오디오의 『CDT-15A』는 보급 기종일까?

백만원대 초반의 CD플레이어인 케인 오디오의 CDT-15A는 보급기종일까? 아니면 중급 기종일까? 2000년대 이전이라면 중급 기종으로 분류했겠지만, 그 이후라면 보급 기종으로 분류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보급.중급 기종이 지향하는 음향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보급 기종이 음악 해석보다는 음악 그 자체, 즉 음향의 보편성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음향의 물리 특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본격 오디오를 지향하는 것이 중급 기종인 것이다.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 보면, CDT-15A는 일단 본격 오디오의 성격을 가미한 보급 기종으로 분류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러나 간단하게 보급 기종으로 몰아세울 수 없는 플레이어가 『CDT-15A』라고 할 수 있다.

음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신뢰도 높은 부픔으로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기의 내부를 살펴보면, 이 플레이어는 필립스의 VAM1202 픽업, 버 브라운의 1732U D/A 컨버터, 2604 OP 앰프, 대용량 트로이달 트랜스와 전원부용 대용량 니치콘 평활 콘덴서 등과 같은 신뢰도 높은 부품들을 채용하여 기기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플레이어에서 특필해야 할 것은 진공관과 트랜지스터 출력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보면, 러시아 일렉트로 하모닉스 6922 진공관과 전용 초크코일을 채용한 진공관 출력과 트랜지스터 출력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는 CDT-15A는 진공관 특유의 온화하고 유연한 음향과 반도체 특유의 예리하고 박력 넘치는 음향에 대한 선택권을 애호가에게 제공하는 독특한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CDT-15A 플레이어에서 마지막으로 언급할 것은 96kHz/24비트 업샘플링 기능과 HDCD 재생 기능이다. CDT-15A의 후속 모델인 CDT-15A SE의 업샘플링 레이트가 192kHz/24비트로 올라간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보면, 96kHz/24비트라라는 업샘플링 레이트는 언뜻 열등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사양이라면 2000년대 이후 완성도가 급격하게 향상된 CD 음향을 소화해 내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일반 CD플레이어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HDCD 재생 기능 또한 CDT-15A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다. 필자 자신이 HDCD에는 별관심이 없는 까닭에, 필자 자신이 HDCD에는 별 관심이 없는 까닭에, 이번 시청에서는 HDCD 음반을 직접 감상해 보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포맷의 음반에 관심이 높은 애호가라면, CDT-15A가 HDCD 음반 전용 재생 모드를 갖추고 있다는 것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CDT-15A는 들려주는 『음향』은 어떠한가?

진공관, 아날로그 출력, 업샘플링 레이트, HDCD 등과 같은 다양한 선택 기능을 조합하는 문제가 있는 까닭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쉽지 않지만, 음악성만 놓고 보면, 트랜지스터보다 《진공관 출력이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 준다.》 진공관 출력으로 오면 음향에 대한 분석력이나 다이내믹 레인지가 다소 부족한 경향을 보이지만, 여유 있는 템포, 탄력 넘치는 선율선, 자연스럽게 정상까지 도달하는 유연한 다이내믹, 온화하고 풍부한 음색등이 유기적인 조화를 이룬 음향이 살아나고 있다. 그리고 이럴 때 음악의 세부 표정과 음영이 삼삼하게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있다.

그렇다면 트랜지스터 출력 모드는 어떠한가?

여기서는 진공관 출력 모드와 정반대의 상황이 펼쳐진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드로 오면, 해상도가 높아지고, 음향 윤곽이 한층 견고해지며 예리해지며, 다이내믹 표현과 중량감 또한 한층 강력해지고 육중해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중음역을 중심으로 하여 방사상으로 펼쳐지는 자연스러운 대역 밸런스, 유연자약하게 흘러가는 선율선, 화사한 색채 표현 등과 같이 진공관 출력에서 강점으로 부각되었던 특성들이 약해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점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 진공관으로 가든 트랜지스터로 가든 음향 자체를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연출하는 CDT-15A 특유의 음향 조형 방식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는 점이다. 이렇게 보면 CDT-15A는 다양한 오디오 실험을 즐기는 애호가를 위한 플레이어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

케인(Cayin) CDT-15A CD플레이어 제품사양

  • 주파수 응답 : 20Hz - 20kHz(±0.5dB)
  • 디스토션 & 노이즈 : -70dB 이하
  • S/N비 : 92dB
  • 다이내믹 레인지 : 120dB
  • 채널 분리도 : 100dB(1kHz)
  • 출력 레벨 : 2V(±3dB)
  • 소비 전력 : 30W
  • 크기(WHD) : 44 x 10 x 35cm
  • 무게 : 12kg

케인 CDT-15A SE 제품정보 상세보기 링크
http://www.kingsound.co.kr/file/link/goods6096.asp

2010년 4월 28일 수요일

케인(Cayin) CDT-15A 진공관 CD플레이어 온화함과 견고함

온화함과 견고함에 대한 선택권을 그대에게... Cayin(케인) CDT-15A SE 진공관 CD플레이어

100만원대 초반의 CD플레이어인 케인 오디오의 CDT-15A는 보급 기종일까? 아니면 중급 기종일까? 2000년대 이전ㄴ이라면 중급 기종으로 분류했겠지만, 그 이후라면 보급 기종으로 분류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보급, 중급 기종이 지향하는 음향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보급 기종이 음악 해석보다는 음악 그 자체, 즉 음향의 보편성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음향의 물리 특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본격 오디오를 지향하는 것이는 중급 기종인 것이다.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 보면, CDT-15A는 일단 본격 오디오의 성격을 가미한 보급 기종으로 분류해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러나 간단하게 보급 기종으로 몰아세울 수 없는 플레이어가 CDT-15A라고 할 수 있다. 음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신뢰도 높은 부품으로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기의 내부를 살펴보면, 이 플레이어는 필립스의 VAM1202 픽업, 버 브라운의 1732U D/A 컨버터, 2603 OP앰프, 대용량 토로이달 트랜스와 전원부용 대용량 니치콘 평활 콘덴서 등과 같은 신뢰도 높은 부품들을 채용하여, 기기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플레이어에서 특필해야 할 것은 진공관과 트랜지스터 출력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보면, 러시아 일렉트로 하모닉스의 6922진공관과(CDT-15A SE버젼에서는 골든 드래곤(영국) E88CC-01_6922골드를 사용) 전용 초크코일을 채용한 진공관 출력과 트랜지스터 출력을 동시에 재공하고 있는 CDT-15A는 진공관 특유의 온화하고 유연한 음향과 반도체 특유의 예리하고 박력 넘치는 음향에 대한 선택권을 애호가에게 제공하는 독특한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플레이어에서 마지막으로 업급할 것은 96kHz/24비트 업샘플링 기능과 HDCD 재생 기능이다. CDT-15A의 후속 모델인 CDT-15A SE의 업샘플링 레이트가 192kHz/24비트라는 업샘플링 레이트는 언뜻 열등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사양이라면 2000년대 향상된 CD 음향을 소화해 내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일반 CD플레이어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HDCD 재생 기능 또한 CDT-15A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다. 필자 자신이 HDCD에는 별 관심이 없는 까닭에, 이번 시청에서는 HDCD 음반을 직접 감상해 보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포맷의 음반에 관심이 높은 애호가라면, 이 플레이어가 HDCD 음반 전용 재생 모드를 갖추고 있다는 것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케인 Cayin CDT-15A SE

케인 Cayin CDT-15A SE-클릭시 이미지 확대


-출 처 : 킹사운드(http://www.kingsound.co.kr/file/link/goods6096.asp)

 

Cayin[케인] A-88T SE 진공관 인티 앰프 진공관 앰프. A-88T SE : KT88과 6SN7 관에 EH(일렉트로 하모닉스) ... Cayin[케인] CDT-15A SE 진공관 CD플레이어 CD Player ...

 

2010년 4월 24일 ... 진공관을 채용한 케인 CD플레이어 CDT-15A 가 CDT-15A SE버젼으로 새롭게 ... 케인( Cayin)사의 CDT-15A SE CD플레이어는 채널당 한개씩 총 2개의 골든 ...

 

[Cayin]케인 CDT-15A SE 진공관 CD플레이어가 저희 킹사운드. ... 케인(Cayin) A-88T SE 진공관 인티 앰프 청음실에 입고 전시되었습니다. ...

 

그러한 점에서 볼 때 서서히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케인 진공관 앰프, A-88T 의 경우는 ... 케인 A-88T는 이미 얼마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인티엠프이지만, ...


 

케인(Cayin) CDT-15A 진공관 CD플레이어 온화함과 견고함

온화함과 견고함에 대한 선택권을 그대에게... Cayin(케인) CDT-15A SE 진공관 CD플레이어

100만원대 초반의 CD플레이어인 케인 오디오의 CDT-15A는 보급 기종일까? 아니면 중급 기종일까? 2000년대 이전ㄴ이라면 중급 기종으로 분류했겠지만, 그 이후라면 보급 기종으로 분류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보급, 중급 기종이 지향하는 음향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보급 기종이 음악 해석보다는 음악 그 자체, 즉 음향의 보편성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음향의 물리 특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본격 오디오를 지향하는 것이는 중급 기종인 것이다.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 보면, CDT-15A는 일단 본격 오디오의 성격을 가미한 보급 기종으로 분류해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러나 간단하게 보급 기종으로 몰아세울 수 없는 플레이어가 CDT-15A라고 할 수 있다. 음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신뢰도 높은 부품으로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기의 내부를 살펴보면, 이 플레이어는 필립스의 VAM1202 픽업, 버 브라운의 1732U D/A 컨버터, 2603 OP앰프, 대용량 토로이달 트랜스와 전원부용 대용량 니치콘 평활 콘덴서 등과 같은 신뢰도 높은 부품들을 채용하여, 기기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플레이어에서 특필해야 할 것은 진공관과 트랜지스터 출력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보면, 러시아 일렉트로 하모닉스의 6922진공관과(CDT-15A SE버젼에서는 골든 드래곤(영국) E88CC-01_6922골드를 사용) 전용 초크코일을 채용한 진공관 출력과 트랜지스터 출력을 동시에 재공하고 있는 CDT-15A는 진공관 특유의 온화하고 유연한 음향과 반도체 특유의 예리하고 박력 넘치는 음향에 대한 선택권을 애호가에게 제공하는 독특한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플레이어에서 마지막으로 업급할 것은 96kHz/24비트 업샘플링 기능과 HDCD 재생 기능이다. CDT-15A의 후속 모델인 CDT-15A SE의 업샘플링 레이트가 192kHz/24비트라는 업샘플링 레이트는 언뜻 열등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사양이라면 2000년대 향상된 CD 음향을 소화해 내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일반 CD플레이어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HDCD 재생 기능 또한 CDT-15A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부분이다. 필자 자신이 HDCD에는 별 관심이 없는 까닭에, 이번 시청에서는 HDCD 음반을 직접 감상해 보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포맷의 음반에 관심이 높은 애호가라면, 이 플레이어가 HDCD 음반 전용 재생 모드를 갖추고 있다는 것만 떠올려도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케인 Cayin CDT-15A SE

케인 Cayin CDT-15A SE-클릭시 이미지 확대


-출 처 : 킹사운드(http://www.kingsound.co.kr/file/link/goods6096.asp)

 

Cayin[케인] A-88T SE 진공관 인티 앰프 진공관 앰프. A-88T SE : KT88과 6SN7 관에 EH(일렉트로 하모닉스) ... Cayin[케인] CDT-15A SE 진공관 CD플레이어 CD Player ...

 

2010년 4월 24일 ... 진공관을 채용한 케인 CD플레이어 CDT-15A 가 CDT-15A SE버젼으로 새롭게 ... 케인( Cayin)사의 CDT-15A SE CD플레이어는 채널당 한개씩 총 2개의 골든 ...

 

[Cayin]케인 CDT-15A SE 진공관 CD플레이어가 저희 킹사운드. ... 케인(Cayin) A-88T SE 진공관 인티 앰프 청음실에 입고 전시되었습니다. ...

 

그러한 점에서 볼 때 서서히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케인 진공관 앰프, A-88T 의 경우는 ... 케인 A-88T는 이미 얼마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인티엠프이지만, ...


 

2010년 4월 8일 목요일

[Infinity]인피니티 카파 Kappa 400 하이파이&홈시어터 스피커 설치기

[Infinity]인피니티 카파 Kappa 400 하이파이&홈시어터 스피커 설치 구성제품

프론트스피커  Infinity Kappa 400  인티앰프  Exposure 2010
 센터스피커  Infinity Kappa 센터  CDP  Exposure 2010 cdp
 리어스피커  Infinity Kappa 200  AV리시버  데논 AVR-2802
 서브우퍼  Wharfedale PC10  DVDP  온쿄 DV-SP501
 셀렉터  FineAV 202    

 

홈시어터를 구매하시는 고객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대부분 전재 조건으로 나오는 것이 영화 사운드도 좋으면서 음악감상 시 소리까지 좋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물론 음질의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스피커이긴 하나 스피커가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기기(앰프, CDP 등)도 어느 정도 수준을 맞춰줘야만 최종적으로 스피커에서 제대로 된 소리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그런데 AV리시버도 스테레오 앰프의 기능을 가지고 있고, DVDP도 CDP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왜 이런 기기를 통해서 음악을 들으면 음이 딱딱하고 자연스럽지가 않을까요? 아마도 한 몸체 안에 정해진 가격으로 너무 많은 기능을 구현하려다 보니 기기의 기본적인 기능인 음질 튜닝에는 등한시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infinity kappa 400

[Infinity]인피니티 카파 Kappa400하이파이-홈시어터

이번 설치기의 주인공은 정해진 예산 내에서 AV와 하이파이,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으신 분입니다. 바로, AV와 하이파이를 분리해서 운용을 하시게 된 경우 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예산이 가능하셨기에 이루어진 결과지만, 설치 후 결과는 대만족 이였습니다.

 

Infinity Kappa 400 Speaker

[Infinity]인피니티 카파 Kappa 400 프런트스피커

프론트 스피커는 Infinity Kappa 400 으로 AV는 물론 하이파이에서도 제 성능을 훌륭히 발휘해주는 스피커 입니다. 단단한 인클로져는 흡사 잘 쨔여진 가구를 연상시켜 집안 인테리어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으며, 스피커 설계 시 배플을 경사지게 만들어 고음과 중음이 청취자 귀에 같은 시간에 도달하도록 만드는 등, 음질적으로도 설계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스피커 입니다.

 

Infinity Kappa 400 Unit

[Infinity]인피니티 카파 Kappa 400 유닛부분

Infinity Kappa 400 의 음색은 외관에서 보여지듯 자연스럽고 풍부한 저음과 맑고 깨끗한 중고역이 아주 매력적인 스피커 입니다. 각 음역대의 소리들이 뭉침 없이 재생되며, 서로의 장점을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튜닝이 아주 잘 된 스피커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닛은 지난 20년간 인피니티가 강조해온 C.M.M.D. (Ceramic Metal Matrix Diaphragms) 라는 진동판 소재를 사용했는데, 메탈 계열이면서도 페이퍼 콘에 가까운 자연스럽고 밀도감 높은 질감이 특징입니다. 페이콘에 비해 에이징 시간이 길지 않으면서, 페이퍼 콘에 가까운 소리를 내주고 있어, 질감 좋은 소리를 원하시는 성격 급하신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스피커가 될 듯 싶습니다. ^^;

 

Infinity Kappa Center Speaker

[Infinity]인피니티 카파 Kappa 400 센터스피커

센터 스피커는 Infinity Kappa 센터 로 어느 정도 큰 공간에 어울리는 덩치와 거실을 장악하고도 남는, 여유 넘치는 소리를 표현해 줍니다. 게다가 3웨이 4스피커의 형식을 취하고 있어 명확한 대사 재현은 물론, 소리의 분리도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infinity kappa 200 Rearspeaker

[Infinity]인피니티 카파 Kappa 200 리어스피커

Infinity Kappa 200 스피커가 리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프론트나 센터 스피커는 신경을 많이 쓰시면서 리어 스피커는 그에 비해 좀 무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프론트나 센터에 비해 중요성은 떨어지나, 알고 보면 바로 이 리어 스피커가 있기에 홈시어터가 가능한 것입니다. 리어 스피커가 없으면 어찌 입체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까? 설치기를 보시는 분들 중에  Infinity Kappa 200 가 리어의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월급쟁이인 운영자도 아깝습니다. 저의 집에 있었으면 프론트 스피커로 사용될 놈인데...^^;) 그러나 음색의 통일과 좀 더 나은 입체감, 게다가 인테리어 효과까지를 생각하면 현명한 선택이라고 여겨집니다.

 

Wharfedale PC100 Subwoofer

[Wharfedale PC10 서브우퍼와 데논 AVR-2802

인피니티와 함께 유저님의 가슴을 울려줄 서브 우퍼는 Wharfedale PC10 입니다.  딴지 걸기 가장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정도 가격에서 Wharfedale PC10 만큼 가슴을 울려 줄 서브 우퍼 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와피데일은 가격대비 성능으로 보답하는 놈이니까요.

그리고, AV리시버와 DVDP는 기본기가 충실한 기기들로 구축을 해드렸습니다. 밑에 사진에 보이듯이 인티 앰프와 전용 CDP를 함께 구축해 드렸기 때문에 영화에서는 파워가 넘쳐 나는  데논 AVR-2802 와 무난한 화질과 음질이 특징인 온쿄 DV-SP501 로 조합을 해드렸습니다.

 

Exposure 2010

[Exposure]익스포저 2010 인티앰프와 CD플레이어

이번 설치기의 핵심 포인트인 Exposure 2010 과 Exposure 2010 CDP 입니다. 아직까지 낯선 이름일 수 있는 Exposure 사는 3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오디오 메이커입니다. 회로 구성과 성능이 상당히 충실해서 실용주의적인 오디오를 만드는 것으로 유럽에서 호평 받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Exposure 2010 과 Exposure 2010 CDP 의 조합은 상당히 중립적인 소리를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고역이 거칠거나 피곤하지 않아, Infinity Kappa 400 과 훌륭한 매칭을 이뤄주며, 장시간 기분 좋게 소리를 들려 줍니다. 게다가 저역을 타이트하고 힘있게 밀어줘서 대편성 곡 재생 시 어느 정도 수긍이 가는 소리를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이 가격대에서 인티 앰프와 CDP가 내줄 수 있는 베스트 음을 표현해 주는 조합이며, AV리시버와 DVDP가 할 수 없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습니다.

 

저희 샵을 방문해주시는 고객님들 중에 홈시어터를 처음으로 장만하시고자 방문하시는 고객님들도 많지만, 그에 못지않게 현재의 음악감상 시 불만을 느껴,음악전용 시스템을 문의하시는 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운영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이엔드 분리형 AV시스템이 아닌 이상, 아직까지는 음악전용 앰프가 필요한 시기 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두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뚝딱하신 유저님, 좋은 시스템으로 음악과 영화를 통해서 오랜 시간 삶의 여유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오디오, 홈시어터, 스피커, 프로젝터, 앰프, 디브디플레이어, 음반, 하이파이, jbl, 인피니티 등 음향 전문 쇼핑몰.

2010년 4월 1일 목요일

[Audio 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 Crescendo CDP 위기에 빠진 CD를 구하라

위기에 빠진 CD를 구하라
Audio 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 Crescendo CDP

  • CD메커니즘 : 티악 CD-5010A
  • 주파수 응답 : 20Hz-20khz(+0,-3dB)
  • THD : 0.003% 이하
  • 다이내믹 리인지 : 97dB
  • 노이즈 레벨 : -120dB
  • S/N비 : 97dB
  • 출력 레벨 : 2V
  • 크기(WHD) : 44.4 x 8.1 x 34.7cm
  • 무게 : 6.8kg

개인적으로 음반점에 가는 일을 좋아한다. 서점도 자주 가지만 역시 책만 보면 재미가 없다. 이왕 보는 김에 CD도 봐두자, 라는 기분으로 갔다가 의외로 보물을 찾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광화문의 교보문고나 삼성역의 코엑스 지하를 자주 들른다. 또 나름대로 시간도 잘 가고, 커피까지 한 잔 곁들이게 되면, 아무 것도 사지 않더라도 마음이 풍족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올 2월 초에 방문한 바르셀로나라는 도시는, 물론 구엘 공원이나 파밀리아 사그라다와 같은 가우디의 건축물로 유명하고 또 메시가 버티는 프로 축구팀도 인기가 높지만, 개인적으로 레코드점이 많아서 좋았다. 이번에 묵은 숙소는 이 도시의 배꼽에 위치한 카탈루니아 고원 근방인데, 지리적인 이점이 너무 뛰어났다. 위로 펼쳐진 가르시아 거리 양편에 역시 가우디의 작품이 가득하고, 밑으로 나 있는 람블라스 거리엔 작은 상점과 카페가 즐비하다. 이 거리를 쭉 걷다보면 해변가가 나타나, 겨울인데도 눈부신 햇살과 푸른 지중해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제일 자주 간 곳은 인근에 위치한 프냑(Fnac)이라는 곳이다. 여기선 음반뿐 아니라 DVD, 게임,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하드 및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바, 일단 들어가면 한나절은 충분히 때울 수 있을만큼 볼거리가 많다. 숙소에서 30초 정도 걸어가면 만날 수 있기에 매일 방문했다.

또 이 뒤에 나 있는 탈레르라는 골목길엔 작은 레코드점이 많아서, 겸사겸사 들르게 되었다. 클래식, 재즈, 블루스, 락인디 음악 등 취급하는 품목도 다양해서, 차례로 들러서 음악도 듣고 음반도 구경하고 하면, 어느새 저녁이다. 누군 한군데라도 더 관광지를 가지 못해 조바심을 내는데, 이렇게 흔하디 흔한 음반이나 보고 있다고 하면 코웃음을 치겠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이러 곳에 와서 단 한 장 이라도 구매하면 그 자체가 기념품 역활도 할뿐더러 일종의 추억도 된다. 구태여 해당 지역의 특산물이나 수브니에를 구매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구경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배우는 것도 많다.

예전부터 기회만 되면 역설했지만, 아직도 음악 감상의 주역은 CD다. LP나 PC 파이 계통도 좋지만, 이렇게 음반점에 가서 CD를 사서 포장을 뜯고 플레이어를 통해 듣는 재미는 음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다. 무엇보다 과거 명언이 주류를 이루는 LP에 비해 늘 신보를 접할 수 잇는 장점도 있으므로, 향후에도 계속 CD는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일부 애호가들이 집을 방문해보면 나는 LP만 들으니까 CD플레이어는 별로 필요없다, 라면서 DVD플레이어로 대체한다거나, 오디오 구입 예산상 아무래도 앰프와 스피커에 많은 예산을 써야 하므로, CD 플레이어는 간소하게 한다거나 아무튼 이래저래 구박받고 있다. 사실 그런 집에 가면 소리는 별로 좋지 않다. CD 플레이어라는 것도 그냥 놀고 있는 장르는 아니어서, 매번 신제품을 들을 때마다 경탄한다. 가격대 불문, 역시 신제품의 진보에는 특필할 만한 부분이 있다. 최근에는 워낙 고가의 제품이 많이 나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 분들도 있으리라 보이는데, 이번에 정말로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나와 기분이 흐뭇했다. 그 주인공이 바로 크레센도 CD 플레이어다.

audioanalogue 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 Crescendo CDP

[Audio Analogue] 크레센도 Crescendo CDP -이미지 클릭 시, 원본크기-



&

이 제품을 만든 오디오 아날로그는 이탈리아 회사로, 그 방침을 보며 다빈치와 갈릴레오로 이어지는 위대한 과학의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한다. 참 거창하고 그 대목에서 이탈리아인 특유의 과장도 엿볼 수 있지만, 직접 기기를 접하고 또 소리를 듣다보면 수긍이 가는 대목도 있다. 나는 이 회사의 콤포시토리 시리즈에 속한 푸치니와 베르디라는 인티앰프의 음을 상당히 좋아해서 리뷰요으로 자주 동원하기도 했다. 물론 CD 플레이어 역시 그에 걸맞은 퀄리티를 갖고 있으므로 때론 커플로 매칭해서 듣기도 했다.

 

한데 이번에는 아예 파격적인 가격의 시리즈르 런칭한 바, 그 제목이 바로 아르모니아다. 한데 스펠리을 보니 'ArmoniA'라고 쓰여 있다. 맨 앞과 맨 뒤에 'A'를 붙인 것은, 역시 이 회사의 이니셜이 'AA'이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아르모니아는 영어로 하모니에 해당하며, 유명한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에 나오는 테너 아리아 '오묘한 조화'(Recondita Armonia)도 역시 연상된다. AA에 따르면, 하모니는 코드를 말하면, 기본적으로 3개의 음이 연속적으로 혹은 동시에 연주되어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오디오에도 이런 하모니가 이다면 바로 열정(Passion), 테크놀러지, 그리고 사운드다. 이 세 개의 요소가 잘 믹스될 경우, 궁극적으로 오디오를 통해 음악적인 감동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참 멋진 모토라 생각된다.


그럼 문제는 본기의 테크놀러지인데, 여기서 핵심이 되는 것은 CD 메커니즘이다. 티악의 CD-5010A를 동원한 바, 원래는 CD롬으로 제작되었다. 이를 개량하는 과정에서 직접 티악의 기술팀과 협력해서 오랜 기간 연구한 끝에 로테이션 스피드는 줄이고, 리딩 과정은 늘리는 식으로 해서 지터를 효율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이끌어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숱한 메커니즘 연구와 진동 차안의 고안이 이뤄졌다.


한편 DAC 부분은 버 브라운의 리시버칩을 이용, 192kHz/24비트 사양을 만들었다. 한데 여기에 연결된 출력단 설계에 특히 정성을 기울인 바, 출력 필터의 경우 5차 오더라는 방식을 최초로 도입했다. 이는 4개의 필터로 4차 오더를 구성하되, 그 한가운데에 원 폴 필터를 또 하나 동원해 총 5차 오더의 필터를 완성한 것이다.


이렇게 물량 공세를 할 경우, 원가도 올라가지만 그에 따른 디스토션과 노이즈의 증가도 무시할 수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킷을 구성하는 모든 스테이지및 부품 하나하나를 점검하고 또 개량해서 아르모니아라는 이름에 걸맞은 완성품을 낸 것이다.


원래 본기는 같은 이름으로 나온 50W 출력의 인티앰프와 커플링이 되도록 해지만, 이번 시청에서는 서그덴의 A21SE인티앰프와 다인오디오의 X16을 동원했다.

dynaudio다인오디오 익사이트excite X16 북쉘프스피커,speaker

다인오디오의 북쉘프 스피커중 베스트 모델인 'Excite X16'

[Dynaudio] 다인오디오 익사이트 Excite X16 제품사양

  • 구성:2웨이 2스피커
  • 인클로저 : 베이스 리플렉스형
  • 사용유닛:우퍼 18cm, 트위터 2.7cm 소프트돔
  • 재생주파수대역:40Hz-23kHz(±3dB)
  • 크로스오버 주파수:1800Hz
  • 임피던스:4Ω
  • 출력음압레벨:87dB/2.83V/m
  • 파워핸들링:150W
  • 크기(WHD):20.5 x 35 x 29cm
  • 무게:9kg
 

 

 

우선 다이애나 크롤의 'where or When'. 기본적인 재즈 캄보에나 관현악단을 붙인 포맷은, 그 성격상 다양한 악기가 난무하고, 자칫 산만해질 우려가 있다. 특히, 보컬의 힘이나 뉘앙스를 잃기 쉬운 바, 그 점에서 이번 녹음의 훌륭함이 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크롤 그 자체. 상당히 기량이 원숙해지고 또 농염해져서, 이제는 자신의 감성대로 악단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허심탄회하게 노래하는 부분에서 다양한 테크닉이 포착될 뿐 아니라, 배후에 흐르는 오케스트레이션의 솜씨도 정확히 포착된다. 보사노바 리듬의 기분 좋은 움직임은 역시 소스에서 제대로 신호를 읽었기 때문이다.

달콤하디 달콤한 사랑의 밤을 노래한 다이애나 크롤의 3년만의 정규 앨범 다이애나 크롤 [Quiet Nights]
로맨틱한 보사노바와 발라드 레파토리로 돌아온 최고의 재즈 보컬 다이애나 크롤!! 전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The Look of Love>을 만든 클라우스 오거만이 다시 한번 편곡에 참여, 부드럽고 매혹적인 보사노바 사운드를 만들어내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The Boy From Ipanema’ 를 비롯, ‘ So Nice’, ‘Este Seu Olhar’,‘Quiet Nights’등 스탠더드 곡들 수록 2곡의 보너스 트랙이 수록된 리미티드 에디션


그리모가 연주하는 베토벤의 황제.[footnote]베토벤은 모두 5개의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했다. 베토벤 자신이 뛰어난 피아니스트였으므로 작품을 작곡한 후에는 스스로 초연을 하였다. 그러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만큼은 그러하지 못했다. 이 당시 귀가 멀어 더이상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는 1809년 5월, 나폴레옹이 빈으로 침공해올 무렵 완성된 곡이다. 거의 청력을 상실한 베토벤의 귀에도 포성이 들려왔고 큰소리치던 황족과 귀족들은 빈을 뒤로하고 도주하였다. 궁핍한 살림에 전쟁까지 겹쳐 먹기 살기조차 힘든 터에 설상가상으로 귀마저 멀어버린 베토벤의 일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베토벤은 빈의 불쌍한 시민들을 떠올렸고 이 난고를 시민들과 함께 불굴의 정신으로 이겨내고 싶었다. 베토벤은 지하실에 대피하는 대신 태연히 오선지를 채워나갔다. 그리하여 탄생한 작품이 바로 불멸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 5번 황제이다.[/footnote] 우선 오케스트라와 피아노가 촘촘히 제대로 엮인 느낌을 받는다. 서로 악상을 주고받으면서 절정을 치닫는 과정이 일목 요연하게 포작쵠다. 무엇보다 영롱하고, 아름다운 그리모의 피아노는, 음색미라는 면을 따져보면 탄성을 내게 할 정도로, 그점에서 본 기가 갖고 있는 음악성을 두드러지게 한다.


마지막으로 CS&N의 "Wooden Ship'. 고전적인 녹음이지만, 여기서 표현해내는 음장에 깜짝 놀랐다. 세 멤버가 각각 왼편, 중앙, 그리고 오른편 채널에 서서 주거니 받거니 노래하고 도 화음을 내는 대목이 정확하다. 또 중아에서 계소 일렉트릭 기타를 애드리브 하느 스틸스의 손놀림도 뚜렷해서, 이 곡이 갖는 자유분방한 느낌을 강화시킨다. 전체적인 밸런스와 해상도가 절묘하게 결합해서, 이 가격대의 CD 플레이어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퀄리티에 그만 감탄하고 말았다.


[Audio 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 Crescendo CDP 위기에 빠진 CD를 구하라

위기에 빠진 CD를 구하라
Audio Analogue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 Crescendo CDP

  • CD메커니즘 : 티악 CD-5010A
  • 주파수 응답 : 20Hz-20khz(+0,-3dB)
  • THD : 0.003% 이하
  • 다이내믹 리인지 : 97dB
  • 노이즈 레벨 : -120dB
  • S/N비 : 97dB
  • 출력 레벨 : 2V
  • 크기(WHD) : 44.4 x 8.1 x 34.7cm
  • 무게 : 6.8kg

개인적으로 음반점에 가는 일을 좋아한다. 서점도 자주 가지만 역시 책만 보면 재미가 없다. 이왕 보는 김에 CD도 봐두자, 라는 기분으로 갔다가 의외로 보물을 찾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광화문의 교보문고나 삼성역의 코엑스 지하를 자주 들른다. 또 나름대로 시간도 잘 가고, 커피까지 한 잔 곁들이게 되면, 아무 것도 사지 않더라도 마음이 풍족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올 2월 초에 방문한 바르셀로나라는 도시는, 물론 구엘 공원이나 파밀리아 사그라다와 같은 가우디의 건축물로 유명하고 또 메시가 버티는 프로 축구팀도 인기가 높지만, 개인적으로 레코드점이 많아서 좋았다. 이번에 묵은 숙소는 이 도시의 배꼽에 위치한 카탈루니아 고원 근방인데, 지리적인 이점이 너무 뛰어났다. 위로 펼쳐진 가르시아 거리 양편에 역시 가우디의 작품이 가득하고, 밑으로 나 있는 람블라스 거리엔 작은 상점과 카페가 즐비하다. 이 거리를 쭉 걷다보면 해변가가 나타나, 겨울인데도 눈부신 햇살과 푸른 지중해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제일 자주 간 곳은 인근에 위치한 프냑(Fnac)이라는 곳이다. 여기선 음반뿐 아니라 DVD, 게임,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하드 및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바, 일단 들어가면 한나절은 충분히 때울 수 있을만큼 볼거리가 많다. 숙소에서 30초 정도 걸어가면 만날 수 있기에 매일 방문했다.

또 이 뒤에 나 있는 탈레르라는 골목길엔 작은 레코드점이 많아서, 겸사겸사 들르게 되었다. 클래식, 재즈, 블루스, 락인디 음악 등 취급하는 품목도 다양해서, 차례로 들러서 음악도 듣고 음반도 구경하고 하면, 어느새 저녁이다. 누군 한군데라도 더 관광지를 가지 못해 조바심을 내는데, 이렇게 흔하디 흔한 음반이나 보고 있다고 하면 코웃음을 치겠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이러 곳에 와서 단 한 장 이라도 구매하면 그 자체가 기념품 역활도 할뿐더러 일종의 추억도 된다. 구태여 해당 지역의 특산물이나 수브니에를 구매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구경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배우는 것도 많다.

예전부터 기회만 되면 역설했지만, 아직도 음악 감상의 주역은 CD다. LP나 PC 파이 계통도 좋지만, 이렇게 음반점에 가서 CD를 사서 포장을 뜯고 플레이어를 통해 듣는 재미는 음질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다. 무엇보다 과거 명언이 주류를 이루는 LP에 비해 늘 신보를 접할 수 잇는 장점도 있으므로, 향후에도 계속 CD는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일부 애호가들이 집을 방문해보면 나는 LP만 들으니까 CD플레이어는 별로 필요없다, 라면서 DVD플레이어로 대체한다거나, 오디오 구입 예산상 아무래도 앰프와 스피커에 많은 예산을 써야 하므로, CD 플레이어는 간소하게 한다거나 아무튼 이래저래 구박받고 있다. 사실 그런 집에 가면 소리는 별로 좋지 않다. CD 플레이어라는 것도 그냥 놀고 있는 장르는 아니어서, 매번 신제품을 들을 때마다 경탄한다. 가격대 불문, 역시 신제품의 진보에는 특필할 만한 부분이 있다. 최근에는 워낙 고가의 제품이 많이 나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 분들도 있으리라 보이는데, 이번에 정말로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 나와 기분이 흐뭇했다. 그 주인공이 바로 크레센도 CD 플레이어다.

audioanalogue 오디오아날로그 크레센도 Crescendo CDP

[Audio Analogue] 크레센도 Crescendo CDP -이미지 클릭 시, 원본크기-



&

이 제품을 만든 오디오 아날로그는 이탈리아 회사로, 그 방침을 보며 다빈치와 갈릴레오로 이어지는 위대한 과학의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한다. 참 거창하고 그 대목에서 이탈리아인 특유의 과장도 엿볼 수 있지만, 직접 기기를 접하고 또 소리를 듣다보면 수긍이 가는 대목도 있다. 나는 이 회사의 콤포시토리 시리즈에 속한 푸치니와 베르디라는 인티앰프의 음을 상당히 좋아해서 리뷰요으로 자주 동원하기도 했다. 물론 CD 플레이어 역시 그에 걸맞은 퀄리티를 갖고 있으므로 때론 커플로 매칭해서 듣기도 했다.

 

한데 이번에는 아예 파격적인 가격의 시리즈르 런칭한 바, 그 제목이 바로 아르모니아다. 한데 스펠리을 보니 'ArmoniA'라고 쓰여 있다. 맨 앞과 맨 뒤에 'A'를 붙인 것은, 역시 이 회사의 이니셜이 'AA'이기 때문이라고 풀이된다. 아르모니아는 영어로 하모니에 해당하며, 유명한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에 나오는 테너 아리아 '오묘한 조화'(Recondita Armonia)도 역시 연상된다. AA에 따르면, 하모니는 코드를 말하면, 기본적으로 3개의 음이 연속적으로 혹은 동시에 연주되어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오디오에도 이런 하모니가 이다면 바로 열정(Passion), 테크놀러지, 그리고 사운드다. 이 세 개의 요소가 잘 믹스될 경우, 궁극적으로 오디오를 통해 음악적인 감동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참 멋진 모토라 생각된다.


그럼 문제는 본기의 테크놀러지인데, 여기서 핵심이 되는 것은 CD 메커니즘이다. 티악의 CD-5010A를 동원한 바, 원래는 CD롬으로 제작되었다. 이를 개량하는 과정에서 직접 티악의 기술팀과 협력해서 오랜 기간 연구한 끝에 로테이션 스피드는 줄이고, 리딩 과정은 늘리는 식으로 해서 지터를 효율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이끌어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숱한 메커니즘 연구와 진동 차안의 고안이 이뤄졌다.


한편 DAC 부분은 버 브라운의 리시버칩을 이용, 192kHz/24비트 사양을 만들었다. 한데 여기에 연결된 출력단 설계에 특히 정성을 기울인 바, 출력 필터의 경우 5차 오더라는 방식을 최초로 도입했다. 이는 4개의 필터로 4차 오더를 구성하되, 그 한가운데에 원 폴 필터를 또 하나 동원해 총 5차 오더의 필터를 완성한 것이다.


이렇게 물량 공세를 할 경우, 원가도 올라가지만 그에 따른 디스토션과 노이즈의 증가도 무시할 수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서킷을 구성하는 모든 스테이지및 부품 하나하나를 점검하고 또 개량해서 아르모니아라는 이름에 걸맞은 완성품을 낸 것이다.


원래 본기는 같은 이름으로 나온 50W 출력의 인티앰프와 커플링이 되도록 해지만, 이번 시청에서는 서그덴의 A21SE인티앰프와 다인오디오의 X16을 동원했다.

dynaudio다인오디오 익사이트excite X16 북쉘프스피커,speaker

다인오디오의 북쉘프 스피커중 베스트 모델인 'Excite X16'

[Dynaudio] 다인오디오 익사이트 Excite X16 제품사양

  • 구성:2웨이 2스피커
  • 인클로저 : 베이스 리플렉스형
  • 사용유닛:우퍼 18cm, 트위터 2.7cm 소프트돔
  • 재생주파수대역:40Hz-23kHz(±3dB)
  • 크로스오버 주파수:1800Hz
  • 임피던스:4Ω
  • 출력음압레벨:87dB/2.83V/m
  • 파워핸들링:150W
  • 크기(WHD):20.5 x 35 x 29cm
  • 무게:9kg
 

 

 

우선 다이애나 크롤의 'where or When'. 기본적인 재즈 캄보에나 관현악단을 붙인 포맷은, 그 성격상 다양한 악기가 난무하고, 자칫 산만해질 우려가 있다. 특히, 보컬의 힘이나 뉘앙스를 잃기 쉬운 바, 그 점에서 이번 녹음의 훌륭함이 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바로 크롤 그 자체. 상당히 기량이 원숙해지고 또 농염해져서, 이제는 자신의 감성대로 악단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허심탄회하게 노래하는 부분에서 다양한 테크닉이 포착될 뿐 아니라, 배후에 흐르는 오케스트레이션의 솜씨도 정확히 포착된다. 보사노바 리듬의 기분 좋은 움직임은 역시 소스에서 제대로 신호를 읽었기 때문이다.

달콤하디 달콤한 사랑의 밤을 노래한 다이애나 크롤의 3년만의 정규 앨범 다이애나 크롤 [Quiet Nights]
로맨틱한 보사노바와 발라드 레파토리로 돌아온 최고의 재즈 보컬 다이애나 크롤!! 전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The Look of Love>을 만든 클라우스 오거만이 다시 한번 편곡에 참여, 부드럽고 매혹적인 보사노바 사운드를 만들어내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The Boy From Ipanema’ 를 비롯, ‘ So Nice’, ‘Este Seu Olhar’,‘Quiet Nights’등 스탠더드 곡들 수록 2곡의 보너스 트랙이 수록된 리미티드 에디션


그리모가 연주하는 베토벤의 황제.[footnote]베토벤은 모두 5개의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했다. 베토벤 자신이 뛰어난 피아니스트였으므로 작품을 작곡한 후에는 스스로 초연을 하였다. 그러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만큼은 그러하지 못했다. 이 당시 귀가 멀어 더이상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는 1809년 5월, 나폴레옹이 빈으로 침공해올 무렵 완성된 곡이다. 거의 청력을 상실한 베토벤의 귀에도 포성이 들려왔고 큰소리치던 황족과 귀족들은 빈을 뒤로하고 도주하였다. 궁핍한 살림에 전쟁까지 겹쳐 먹기 살기조차 힘든 터에 설상가상으로 귀마저 멀어버린 베토벤의 일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베토벤은 빈의 불쌍한 시민들을 떠올렸고 이 난고를 시민들과 함께 불굴의 정신으로 이겨내고 싶었다. 베토벤은 지하실에 대피하는 대신 태연히 오선지를 채워나갔다. 그리하여 탄생한 작품이 바로 불멸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 5번 황제이다.[/footnote] 우선 오케스트라와 피아노가 촘촘히 제대로 엮인 느낌을 받는다. 서로 악상을 주고받으면서 절정을 치닫는 과정이 일목 요연하게 포작쵠다. 무엇보다 영롱하고, 아름다운 그리모의 피아노는, 음색미라는 면을 따져보면 탄성을 내게 할 정도로, 그점에서 본 기가 갖고 있는 음악성을 두드러지게 한다.


마지막으로 CS&N의 "Wooden Ship'. 고전적인 녹음이지만, 여기서 표현해내는 음장에 깜짝 놀랐다. 세 멤버가 각각 왼편, 중앙, 그리고 오른편 채널에 서서 주거니 받거니 노래하고 도 화음을 내는 대목이 정확하다. 또 중아에서 계소 일렉트릭 기타를 애드리브 하느 스틸스의 손놀림도 뚜렷해서, 이 곡이 갖는 자유분방한 느낌을 강화시킨다. 전체적인 밸런스와 해상도가 절묘하게 결합해서, 이 가격대의 CD 플레이어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퀄리티에 그만 감탄하고 말았다.